#예쁘고 작고 귀엽습니다

#어리고 아담하고 슬림합니다

#품안에 안겨 부리는 애교는 최고입니다

#원없이 애무해주고, 격정적으로 키스해줍니다

서인이하면 떠오는 한줄평들입니다

한번 보기 시작했더니 달릴수 있는 기회가 생길때마다 서인이는 찾게됩니다

서인이를 보고 집으로 가면 한동안은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은 야간에 방문해보는데 서인이가 1대1만하다보니 클럽은 하지 못하고

바로 서인이가 있는 방으로 에스코트 받아 들어갑니다

들어가자마자 확 끌어안아주는 서인이인데 이때가 환대받는거같아 참 좋았습니다

오빠~오빠~거리며 앉아서 누워서 꽁냥거리며 끌어안아 매력발산을 쉼없이 하는 서인이

저도 서인이의 애교와 귀여움에 녹아버리고 서인이를 계속 찾아됩니다

꽁냥거리다 서인이의 홀복을 스스륵 벗겨보는데 슬림하고 아담한 몸이 그대로

보이고 역시나 오늘도 참 매끈매끈한 피부결입니다

샤워만 간다히 마치고 입술을 살포시 가져가서 비비다 혀를 밀어넣는데

서인이의 따스한 숨결이 느껴지며 서로 한몸이 되어갑니다

핑유핑보가 더 빨게질때까지 빨아보고 뽀얗고 탐스러운 몸안으로 그대로 미끄러지듯

들어가보면 귀여웠던 얼굴은 사라지고 섹시한 표정으로 입을 벌리고 받아들이는 

그녀를 볼 수 있습니다

매우 따뜻하고 질척거리는 서인이의 안쪽에서 서로가 찐으로 남친여친이 된거처럼

빨고 흡입하고 허리와 엉덩이를 비벼대고 빠르게 움직이지 않아도 일정 속도로 움직이다

가끔 더 깊히 넣거나 각도를 조절해보면 미쳐날뛰는 서인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온몸이 떨면서 신음소리를 내는 서인이의 안에 뜨겁게 다 분출해버렸습니다

다 끝난뒤에도 품에 안겨 애교를 부리는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금방 다시 오겠다고 또 보자며 서로 약속을 하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작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