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잔때리고 친구랑 같이 방문한 금붕어.

실장님이랑 친구랑 같이 스타일 미팅하다가 애인모드 좋은 언니로 추천해달라하고

전 지안이를 추천 받고 친구는 맑음인가 추천받음요.

샤워하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달랑거리며 돌아댕기니 실장님이 에스코트해주시고

아래로 내려가 지안이는 이 오빠하면서 내 손을 잡고 복도로 데리고 들어가는.

뒷모습부터 슬림한게 좋고 클럽 의자에 앉게하고 씩한번 쳐다보더니 의자 밑에서 

가운을 벌리고 bj들어옴. 친구도 옆 의자에 앉고 파트너한테 bj받는 도중에

주변 서브언니들이 달려들어 가슴이랑 몸을 쓰다듬고 빨아주고

자기꺼도 만져보라면서 가슴이랑 엉덩이를 막대줌.

기립이 완성이되니 지안이가 몸을 일으키고 맛보기를 해줌.

쫀쫀하게 들어와 뒤를 돌아보면서 여기서 하면안되 라고 말해주는데 섹시함.

맛보기 마치고 방으로 들어와 담배랑 음료수 마시면서 노가리 털어봄

슬슬 옷을 벗고 서비스 받으러 들어가려는데 친구팀이 들어와 우리 침대를 차지함.

우리 침대에서 서비스 받고있는 친구놈을 쑥 보는데

지안이도 바로 샤워장에서 bj를 다시해주고 한참을 한방에서 4명이

모여 서비스를 받다가 친구놈 팀이 나가고 우리도 이제 침대에서 다시 시작.

키스를하는데 빼는것 없이 더 혀를 깊게 빨아주고 마른다이에서 

능력치가 좋은지 물고 빨고하는데 야시시하고 섹시한 모습이 보기 너무 좋음.

bj받다가 69자세로 지안이 봉지를 빨아보고 좀 축축해지니

여성상위로 입장하면서 쳐다보는데 왜케 꼴리냐.

여상으로 오래하는데 힘들어하지 않고 좋아하며 지르는 비명이며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 탱탱한 엉덩이르 부여잡고 흔들다 깊게 들어가도

좋다고해주는 마인드며.

마지막엔 정상위로 입을 마추고 가슴을 빨는데 귓속에 섹드립이랑

야한말을 해주며 귀를 빨아주는데 여기가 성감대라 발싸를 해버림.

같이 침대에서 쉬면서 대화좀하다가 샤워하고있는데 친구팀이 다시 들어오더니

아직도 안입었냐면서 지켜보고있음.

친구놈 파트너한테 존슨도 다보여주고

친구놈도 지안이 벗은거 다보더니 업장에서 나와서는 다음엔 자기가 보겠다고.

안된다고 내가 다시 볼꺼라고 투닥이며 집으로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