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ㅅㅅ에도 더 좋아하면서 울부짖는 섹시한 그녀

안마 기행기


파워ㅅㅅ에도 더 좋아하면서 울부짖는 섹시한 그녀

순수한봉석 0 7,021 01.03 23:18
금붕어
강남
어제
하루
야간


◆하루◆


-민삘+룸삘이 적절하게 잘 조화된 이쁜 페이스

-세련되고 도도해 보이는 예쁜 페이스라 시선을 사로잡음

-165cm되보이는 키와 C컵 예쁜 가슴

-탱탱한 가슴도 좋지만 허리부터 엉덩이 곡선이 이뻐서 눈이 즐거움

-밝은 마인드와 어색하지 않는 분위기로 스타트

-타고난 색기가 줄줄 흐르면서 리얼애인마인드까지 가지고있음

-적극적으로 터치도 잘하고 받아주기고 잘함


▶서비스◀


옷을 벗겨보니 더 이쁘고 쓰다듬어주고싶은 몸매를 가진 하루

샤워만 빠르게하고 침대도 돌아와 마른다이부터 쾌속전진해버림

전신을 다 빨아주고 만지며 빠르게 달구고 곧휴를 계속 만지고 물고 빨고

엉까시를 하는데 아프거나 너무 깊게 들어오지않고 자극적인 포인트를 쏙쏙 골라

빨아주면서 알들도 같이 쫍쫍해줌

입안에 곧휴를 넣고 빠는 표정이 꼴포인데 보여줄수가 없어서 아쉬움

비제이부터 나도 고삐가 풀려버리는 기분이 들어 하루를 마구 만지고 비벼댐

그런 모습이 싫지않은지 역립할 타임을 줌


♨플레이♨


여상으로 먼저올라온 하루의 얼굴은 이미 한껏 느끼고있고

머리를 뒤로 져치며 움직이는 골반과 엉덩이는 개꼴려버림

이미 단단해진 젖꼭지와 클리를 살살 만져보니 더 소리를 질러주는 하루를

지켜만보다 자세를 변경해 정자세에서 키스 세례를 퍼부어버림

입속으로 서로의 침들이 섞이고 혀를 강하게 잡아당겨 빨아주고

다리는 내 허리를 감싸 빠져나가지 못하게 만들어버림

강하고 힘차게 움직이는 파워스섹에도 더 좋아하면서 울부짖고

내 속도가 더 빨라질수록 더 커지는 신음소리와 서로의 템포에 찌릿찌릿한

느낌이 요도를 타고 넘어 오는게 느껴지면서 발사해버림


●총평●


민삘과 룸삘이 적절하게 조화된 이쁜페이스를 가지고 색시가 흘러넘치는 하루

서비스 빼는거 없이 열정적으로 다하면서 ㅅㅅ는 불떡으로 온전히 다 받아주는

리얼 애인마인드를 가져 이물감없이 시원하게 다 할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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