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칭 좀하면서 돌아다니다 20대초반인데 튜브서비스까지하는 와꾸녀라고

호평이 자자하길래 저도 예약해보려했는데 연말엔 출근을 안하네요..ㅠㅠ

언제나오나 출근부를 매일 보다가 드디어 출근하는걸 확인하고 빠르게 예약 잡았습니다

아침부터 도착해서 금붕어서 샤워를 하고 대기하고있으니 지현이 방으로 안내

살갑게 맞이해주는데 아담하고 귀엽고 이쁘고 슬림하고 리얼로 어리게 생겨서

여기서 다시한번더 놀랐습니다

후기에서 어리다고해서 보면 아닌경우들이 있었는데 지현이는 리얼 어리네요

간단히 대화를 마치고 인사를 해준다며 가운을 내리고 입으로 간단히

오빠 투샷 맞지 라고 물어보네요ㅎㅎ 말투도 귀엽습니다ㅎㅎ

침대에서 마른애무로 열심히 빨아주면서 절 흥분시키더니 귀여운데 섹시하고

야릇하면서 어리게 생긴게 완전 취향저격이라 이쁘다 

너무 좋다 너무 이쁘다 연발했더니 웃으면서 오글거린다고 하네요ㅎㅎㅎ

침대에서 시원하게 입을 마추며 한발빼고 조금 쉬다 바로 샤워실로 이동해서

튜브에서 작은 몸으로 열심히 움직이며냐서 타는데 귀여운 애가 표정이 변하더니

판타지를 자극시켜주는게 미칩니다 뭐 좋하냐고 계속 물어봐주고 제 반응을 계속

살피면서 튜브에서 바디를 타다가 빨아주고 빨아주고 만져주고 빨아주고

어린 처자가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있다는 자체가 대단하고ㅎㅎ

쉴틈을 주지않고 물빨을 해주는 마인드에 다시한번더 감탄하게 만듭니다

전 2번했더니 진짜 시원하게 다 한거같아서 좋았고 침대에서 쉬면서

대화를 해보다 무한하는사람 많아 물어보니 많다고하면서 해도 최대3번이야

그러면서 웃는데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예약만 할수 있으시면 무조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도 지현이 언제 나오는지 다시 출근부 확인하고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