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배터리에 방문합니다.

실장님이 입이 마르도록 극찬을 하시는 오비서..

역시 극찬을 하는 이유는 다 있는 법인것 같습니다. 

165정도의 적당한 키에 볼륨감있는 잘빠진 몸매~ A컵 가슴~

깔끔한 비서 스타일에 이쁜 얼굴~

찰싹 달라붙는 애인모드~~

전혀 안그렇게 생겨서는 섹드립도 날려주고 

그리고 끈적끈적한 애무스킬...

마지막으로 ....

실장님께서 하셨던말..

손님들 말에 의하면 오비서이는 연애감은 진짜 다르다던데

그런 명기일까했는데..

정말 다른 언니랑은 연애감과 반응은 진짜

그런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

정말 색다른맛..

이런게 바로 명기지요~~

골수지명들이 엄청 많아서 예약 잡기가 쉽지는 않지만

그 예약전쟁을 뚫고라도 꼭 봐야할 언니가 아닌가 싶네요

저도 이제 지명이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