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모드 장난아니라는 첩보를 입수하고 서인님을 만나러

사전예약에 참여했습니다

첫타임을 보고싶었지만 이미 예약이 무수히 잡혀있고

저도 겨우 한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업장에 도착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샤워를 마친 뒤 기다리니

조금 늦어졌다며 안내해주십니다 조금 늦어진거라 별로 상관없었습니다

늦었는지도 몰랐습니다^_____^

휘향찬란한 클럽을 뚫고 지나가 서인님 방 앞까지 안내를 받았습니다

클럽은 안하고 오직 한명이랑만 하는 서인님이라 클럽은 할 수 없었습니다

문이 열리고 웃으며 인사를 해주는 서인님

보자마자 야호를 외치며 이쁘네라는 말이 튀어나옵니다

서인님도 문이 닫히자 반갑다면서 바로 안아줍니다 

첫만남부터 기분이 너무 훈훈해져버리고 좋았습니다

알콩달콩하게 대화하고 서인님의 그 애교는 지금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제가 본 언니들중 가장 애교많고 사랑스러운 스타일이었던거같습니다

품에 안겨오며 부리는 애교에 정신이 아찔해지고 사랑스러움을 뿜어냅니다

씻으러 가자며 가운을 걸어주고 서인님도 벗어주는데 몸매가 정말 이쁩니다

모찌같이 하얀피부에 슬림한 바디라인 핑크빛 바스트포인트와 핑크빛 조개까지

기둥이 불을 뿜어내고있는 가운데 샤워만하고 침대에 같이 누웠습니다

물다이 받으라는 서인님의 요청에 아니라고 물다이 싫어한다고 침대에 눕자도했습니다

사실 물다이보다 맨살이 닿으면서있는게 더 이득일꺼같아서 요청했습니다

여친은 없지만 방안에서 나만의 여자가 된거처럼 품안에 안겨 고양이 같은 

큰 눈망울로 쳐다보고 꽁냥거려주다 기둥을 슬슬 쓰다듬어주는데

기둥에서 물이 막흘러내립니다

서인님도 웃으며 애무에 들어와주고 이쁘고 어린여자가 정성그럽게 빨아주니

그냥 막 아주 그냥 좋았습니다

한번씩 고개를 들어 쳐다보는것도 섹시하고 이뻤습니다

저도 역립공격을 해봤는데 역시나 상상한것처럼 좋았고 사운드로 듣기 좋았습니다

쫀쫀한 서인님의 조개안에 저의 기둥을 밀어넣자 흐응하는 소리와 함께

입을 맞춰주며 혀를 섞어주는 서인님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니 이젠 지리는 신음소리와 함께 세게 안고

달라붙어 서로 몸이 하나인거처럼 움직였습니다

서인님과의 연애는 자세 변경이 필요없었습니다 

정자세 하나만으로 우린같이 절정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