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인데 쉬는날 쉬지도 못하고 일하는 기분.. 

대충대충 휙휙 던져버리고 후기를 뒤짐..;;; 

오늘은 에이스를 볼테야 라는건전한 마음으로 돌아댕기다- 

후기 한구석에 미친존재감의 여인을 발견...오` 오오`` 오오오``` 

그녀의 이름은 파랑!!!

룰루랄라 지하철타고 가는데 기분이 왜이리 흥하던지;; 

도착해서 커피한잔 마시구 실장이랑 얘기하다가

드디어 입장의 시간-! 

섹시 도도한 처자가 맞이해줍니다. 

제가 들어가니 웃음을 지으며 맞아줍니다. 

대화를 하며 친해짐의 시간을 가지고 탕으로

이닦으면서 뒤에서 스윽~ 안아주었더니 

아~ 사람이 안아준다고 황홀해 합니다.;;; 

본게임으로 들어가서.. 

침대에 살짝 걸터 앉혀놓고 저와 아이컨택을 하면서 꼭지부터 존슨까지사까시 돌입!! 

부웅부웅! 존슨에 시동이 걸리고- 

저를 눕혀놓고 각종 미사여구(?)와 함께 저를 농락해주는..;; 

침대 머리맡에 사타구니를 벌리고 저에게 BJ를 시키는데

제 존슨은 무럭무럭 시동이 커져만 가고- 

뒤판에선 똥까시를 하면서 흥분시키고- 

그리고 다시 존슨을 쓱쓱쓱~ 아 이미 발사할것 같은데.ㅠ.ㅠ. 

다시한번 하드한 BJ와 애무를시작합니다.. 

아~~ 어~~ 아~~ 아~~ 이런.. 

어느덧 CD는 씌워져있고 엄청난 방아질.. 

글고 누워있는 제 눈앞에는 그녀의 뒤태 서린 방아질이...

아래에 온통 신경이 간 상태에서 자세를 바궈서~

뒷치기로 정신없이 존슨을 흔들면서 언니의 찰진

엉덩이를 손으로 탐해가면서~

침대가 심하게 흔들릴 정도로 방아질은 계속되고-

뒷치기를 하면서 찡그려 지며 

아~~아~~ 거리는 언니의 반응에

주저 없이 미친 방아질과 함께 사정을 해버렸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