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스타일의 글램몸매 샐리 진짜 최고입니다 마인드 스킬 연애 쩝니다

안마 기행기


남미스타일의 글램몸매 샐리 진짜 최고입니다 마인드 스킬 연애 쩝니다

말라구라라 0 13,819 01.10 20:25
배터리
샐리
야간

   ① 방문일시 :1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샐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샐리...



글램하면서도 믿을수 없는 가슴을 가진 언냐.



게다가 골반도 극적으로 큰 언냐.



클럽에서 샐리를 봤는데요.



아주 늘씬한 몸매의 언냐가 보이더군요. 슬림한 허리라인이 참 보기 좋습니다.



그런데 막상 벗은 몸을 보니, 가슴과 골반이 장난 아닌겁니다.



나중에 물어봤습니다.



'샐리아, 샐리아~ 너 대체 가슴이 몇컵인거니?'



'나? 나 D컵. 왜~? 좋아~?'



하며 웃는데요. 가슴 사이즈를 알고나니, 더더욱 예쁘고 섹시해보입니다. ㅋㅋ



그리고 샐리와 다른 언냐 한명이 함께 있네요.



왠지 슬림하고 예쁜 샐리에게 자꾸 눈이 가는데, 



언냐들 셋이서 로테이션 돌듯, 돌아가며 애무하며 자극을 줍니다.



키스는 짜릿하면서 끈적하고, 샐리는 제 동생놈을 입에 물고서 빨기 정신없습니다.



또다른 언냐는, 이언냐도 참 늘씬하고 섹스러워 보이더군요. 눈빛이 아주... 색기가 장난 아니었습니다.



샐리가 동생놈을 빨아주는동안 제 손을 자기 가슴이랑 보지에 가져가 만져달라 그럽니다.



그언냐의 가슴을 주무르고, 보지를 만질때 그 느낌이 더욱더 자극적으로 느껴집니다.



그러다가 샐리가 올라와 제 입술에 키스를 하고요. 샐리와의 키스는 달콤하고 섹시합니다.



헤네시가 동생놈을 정말 사정없이 빨아재끼네요.



그언냐는 이번엔 헤네시와 함께 동생놈을 빨아주고요... 그러다가 제 응꼬를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앞뒤로 동시에 빨리며 자극받는 그맛은 정말 말로 표현못할만큼 자극적입니다.



동생놈과 응꼬를 동시에 공략당하니, 그어느때보다 동생놈이 미칠듯이 발기해버리네요.



그언냐와 이번엔 키스를 하고요. 샐리와 헤네시가 동시에 동생놈을 자극해줍니다.



언냐들 두입이 양옆에서 동생놈 기둥을 움직이게 하면서 자극을 하는 그느낌...



마치 제가 포르노에 출연한듯한 착각이 들정돕니다.



이언냐들, 저를 완전 포르노스타로 만들어버리네요. ㅋㅋ



키스하며 그언냐의 가슴을 만지며, 다른손으로는 보지를 살살 만져주니, 허리를 막 흔들면서 엄청 흥분하네요.



'아흑, 오빠. 더해줘. 살살~ 흑, 그렇게. 오빠~'



그언냐의 흐느끼는 모습을 보니, 또 급 꼴려옵니다. ㅋ 이언냐도 보통이 아니네요.



샐리나 그언냐나... 막상 골라보라 하면 쉽지 않았겠는데요...ㅎㅎ



그다음은 제가 돌아가면서 샐리와 그언냐의 보지를 애무해주는 거였습니다.



다리를 활짝 연채로 어서 저에게 빨아달라며 졸라대는 모습이 또 너무 꼴릿합니다.



샐리의 가랑이 사이에서 보빨을 하니, 샐리의 반응도 뜨겁고,



그언냐가 또 제 뒤로 돌아서 엉덩이쪽과 동생놈을 애무합니다.



그리고 그언냐를 보빨해줄때는, 이번엔 샐리가 제 뒤로 돌아서 또 엄청 애무를 해주고요.



헤네시는 다음 손님을 위해 슬쩍 일어나고.



전 샐리랑 빈방에 들어가 샤워한번 하고, 바로 다른방 관전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샐리가 제옆에 착 달라붙어서 팔짱끼고 이방저방 끌고다니기에,



저야 뭐... 대범한척 자연스레 따라다녔죠. ㅎㅎ



각 방에서는 온갖 야한 장면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한창 애무하면서 뜨거워지는 남녀, 완전 초집중해서 떡을 치며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남녀도 있네요.



69에 완전 몰두하고 있는 남녀도 있고요.



남녀 각각 두명씩, 두커플이 한창 물고빨면서 뜨겁게 즐기고있는 방도 보입니다.



구경할만큼 실컷 구경하고서, 샐리랑 다시 빈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샐리랑 둘이서만 하고 싶었거든요~



그리고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 덮치듯 포옹하면서...



키스는 참 달콤하고, 야하고 뜨겁습니다.



키스를 거리낌없이 참 잘 하더군요. 입술도 느낌좋고, 혀가 참 촉촉하면서 부드럽고, 따뜻하고요.



가슴에 매달려 한참을 가지고 놀았습니다.



아깐 이럴시간이 없었죠. 이참에 샐리의 D컵 가슴... 제대로 갖고 놀아봅니다.



입에 물고 빨면서, 다른쪽 가슴은 계속 손으로 만지고 있고...



탱글탱글한 가슴을 떨면서 잘 느껴주는 샐리.



보지가 뜨겁고 미끈거리네요. 아주 좋습니다.



동생놈을 입으로 갖다대자, 정말 사정없이, 미친듯이 빨아재끼는 샐리.



이번에는 제가 샐리의 스킬에 몸을 떨며 크게 신음했습니다.



삽입은 샐리와 마주보며... 부드럽게 밀어넣었죠.



미끈하고, 압박감 좋고, 색도 예쁘고요.



샐리 보지에 넣고 잠시 따뜻함을 느껴봅니다.



그리고 힘차게 움직이고요.



뒤치기 자세로 잡고 샐리의 뒤태를 감상해보고요.



엉덩이와 허리라인이 완전 예술이네요. 그리고 뒤치기로 정신없이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움찔거리며 잔뜩 발사해버렸습니다.



잠시 샐리의 가슴을 만지며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요...



그리고 샐리가 씻겨주고 방을 나섰습니다.



 

헤어지기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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