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큐티 귀여움과섹시함이 공존하는 탄탄하고 이쁜 슬래머바디의 큐티섹시녀

안마 기행기


큐티큐티 귀여움과섹시함이 공존하는 탄탄하고 이쁜 슬래머바디의 큐티섹시녀

홍길동이다 0 12,290 01.13 22:28
배터리
써니
야간

   ① 방문일시 :1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써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들과 장난스레 애기해본게 발단이 되었나보다 ㅋㅋ


 


함께 술자리가 아닌 한공간에서 소위 말하는 단체섹스란 걸 해보고 싶지 않냐라는 


 


친구의 말에 종종 다니던 실장님의 말이 생각났다


 


"진정한 우정을 나누고 싶으시면 친구들과 오세요"


 


이 내용이 먼가 했지만 지금은 이 말에 절대적으로 공감을 한다 ㅋㅋ


 


여튼 친구2명과 함께 간단한 자리후 찾아간 배터리~


 


이 업소는 바로 앞이라 주차공간도 좋고 차량이용이 편했다


 


업장에 들어서서 실장과 간략히 인사를 하고 계산을 마치고


 


샤워후 넓은 바에 앉아 친구들과 적잖은 수다를 떨며 음료한잔 마시는중


 


평소 알던 실장이 미팅을 하러 와 일단 친구들과 진정한 우정을 나누고 싶으면


 


오라해 간단히 자리후 왔다며 너스레 떠니 실장님이 잘 왔다며 클럽 시스템을 


 


설명해주는데 일단 우리가 상상해왔던 그런 시스템인데...흠...일단 망설임이 없이 우린 


 


바로 ㄱㄱ씽을 외치며 설레임을 앉고 기다렸다 스타일 미팅도 해주는데 




내 파트너는 배터리 클럽에서


 


잘 나간다는 써니란 친구였다


 


이후에 스텝분이 차례로 안내해주는데


 


클럽문이 열리는 순간 레이저조명과 화려한 조명이 분주하게 돌고 있었다 진짜 클럽분위기였다


 


클럽의 조명아래 언니들이 맞이하는데 그중 파트너가 지정된 언니들의 손에 이끌려 안쪽으로 좀더


 


들어가니 언니들 2명이 더 반겨주는데 어리둥절하고 있는 찰라 그녀가 내 앞에 다가왔다


 


써니 키는 162정도 되며 상큼 발랄한 스타일이며  




눈이 땡글땡글해서 귀엽지만 은근히 섹기가 넘쳐 보였다


 


친구들도 각각의 파트너와 함께 클럽에 있는 의자에 자리를 잡아 




각각의 파트너와 스킨쉽이 천천히 시작되었다


 


우린 모두다 탈의가 되어 서로의 행위를 보며 웃기도 하고 




음악에 취해 서서히 배터리 클럽의 매력속으로 빠지고 있었다


 


그렇게 각각 파트너와 클럽안에서 온갓 서로의 몸을 탐닉을 하며 




물고 빨고 하며 이렇게 즐기는게 정말 환상이 아닌 현실이


 


되니 색다른 안마의 경험이구나 하는 찰라 다른 언니들이 




하나 둘씩 내 몸에 손을대며 3명이 내 몸을 빨기 시작하는데 이건 또


 


무슨 조화인가 하니 이게 클럽의 진정한 만족감이라며 




오빠들 우리 즐기게~하는데 완전 황제코스가 따로 없구나란 생각이 절로들었다


 


나 뿐아니라 친구들에게도 언니들의 탐닉이 시작되는데 





친구들은 연신 엄지척하며 언니들과 황홀한 애무를 하는데


 


각각 다른 언니들이 함께 핥타 주는데 정말 상상속만의 섹스가 여기서 이루어 지는구나 하는순간


 


친구들과 진정한 우정이 필요하거나 나누고 싶으면 오라는 실장님의 말이 바로 이거구나 싶었다


 


언니들과의 진정한 애무코스를 받고 나니 온 몽이 





흥분의 도가니로 잡혀있었는데 써니가 또 자기 방으로 데려가


 


이제부터 진짜야 하며 다시 정성껏 키스와 함께 애무타임이 시작되는데 





온 몸이 불타오르기 시작하고 나도 정성껏 써니의 몸에


 


뜨거운 내 기운을 불어 넣으며 매우 정성껏 그녀의 몸에 혀를 돌려주고 




아랫쪽도 정말 흥분받은만큼 최선을 다해 애무를 했다


 


느끼는 신음소리에 더욱더 흥분에 젖어 발기된 내 그것은 본격적은 




써니와 접촉을 하며 침대위를 불태웠다


 


이미 클럽에서 흥분되어서 온것이라 침대위에서는 정말 짐승남처럼 변해 맛있는 섹스를 이어갔다 


 


상상만으로 해본 섹스를 여기서 하고 있다는 자체가 너무 황홀했다


 


써니의 몸은 탱탱하고 매우 부드럽고 힙과 가슴은 탄력이 제대로 갖쳐준 처자였다


 


볼륨감이 상당히 있고 은근히 젊은 영계같아 보는것만으로도 만족인데 




받혀주는 섹스감은 정말 한타임이 아깝다 싶을정도이다


 


클럽의 묘미를 제대로 느끼며 친구들과 클럽을 나오면서 




정말 서로의 눈에 황홀한여운이 남아있는걸 서로 느끼며 웃기만 했다 ㅋㅋ


 


빠로 나오니 실장님이 어떻냐란 말에 친구들은 진짜 제대로네 하며 연신 엄지척을 했었다 ㅋㅋ


 


진정한 우정을 나누고 왔습니다라며 우린 이제 여기가 모임 장소가 될거란 




소리에 실장님의 멘트가 빈말이 아니다며 우린 서로가 만족감에


 


취해 인사를 나누며 배터리에서 나왔다 나오는길에 친구들과 




정말 좋은 곳을 찾았다며 우린 이제 여기서 우리만의 우정을 갖기로 했다 ㅋ


 


 


진정한 우정은 배터리에서 나누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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