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D컵의 모든게 천연 자연산!! 아담 포켓걸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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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D컵의 모든게 천연 자연산!! 아담 포켓걸 하루

똘이자앙군 0 11,304 01.1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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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배터리를 달립니다.


하루는 정말 달달한 설탕같은 언냐네요.


아담한 사이즈에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 외모와 몸 사이즈 밸런스가 아주 좋네요.


귀여우면서 스타일 좋은, 보기 좋은 섹시함.


하루는 그냥 지금 상태가 딱 좋은듯.


느낌좋은 섹시함이 하루의 외모를 더욱 고급스럽게 만들어주네요.


우윳빛깔입니다. 완전~ㅋㅋ 그리고 귀여우면서도 뭔가 백치미가 있어요.


그냥 순수하게 계산적이지않고 자연스럽게 아름다운... 그런 외몹니다.


느낌좋은 섹시함이 매력이니, 하루의 와꾸는 당연 수준급이죠.


몸매는 아주 잘~ 빠진 몸맵니다.


날씬한 스타일이구요. 가슴은 d컵정도 인듯합니다.


모양도, 느낌도 아주 좋습니다. 입안에 넣고 빨기좋게 딱 좋은 예쁜 유두는 보너스~~ㅋㅋ


허리와 엉덩이로 떨어지는 라인이 아주 예쁘고, 지금 상태로 딱 좋게 제대로 물오른 상태랄까요?


하루는 애교가 얼마나 많던지요...


첫만남부터 방을 나갈때까지 옆에 착 달라붙어서 교태를 부리는데 말입니다.


잠시동안 착각했습니다. 하루가 절 진짜로 좋아하는구나~~ 싶어서요.ㅎㅎ;;


옷을 벗고 서로 껴안고 목적을 실현하기위해 서로 껴안고서 침대에서 뒹굴기 시작합니다.


정말 적극적으로 키스하며 시작했습니다.


한동안 굶은 여친마냥 달려들어 저를 빨아대기 시작하네요.


이렇게 해주는데, 정말 착각하겠더라니까요~~


bj는 짜릿하면서 눈을 마주치며 아주 매혹적으로~


똥까시는 제가 좋아라하니, 혀를 밀어넣고서 좀 더 오래 해줍니다.


이제 오빠가 해달라며 절 껴안고 눕습니다.


키스를 하며 하루의 혀를 빨다가 그녀의 목덜미를 핥았습니다.


그리고 내려가 젖가슴을 입에 넣고 혀로 돌리며 자극하다가 빨아줬구요~


하루 봉지로 내려가 고대하던 봉지에 입을 댔습니다.


봉지에 키스를 마구 했더니~~~ 하루도 차츰 타오르기 시작하더군요.


봉지가 흥건하게 물을 내보내고~~ 이제 서로 준비가 된 모양이죠.


선물 끼고서 덮쳤습니다. 하루 다리를 활짝 벌리고 절 맞아주네요.ㅋㅋ


열심히 허리를 움직이다가, 뒤치기 자세로~


뒤태를 보니, 허리 잘록하고 엉덩이 예쁘고... 개섹시하더군요.


찰싹~ 가볍게 하루의 엉덩이를 때려주면서 박아주니, 하루가 아잉~~ 이럽니다.


진짜 얼마 못가 반응 오더군요.


하루 앞으로 돌려눕히고 정상위로 끝까지 달립니다.


하루의 눈을 보면서 박다가 싸기 직전에는 딮키스로~~


싸고나니, 머리속이 하얘집니다~


한참동안 하루한테 안겨서, 하루가 만져주고 쓰담쓰담해주고 그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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