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작년에 처음 만났을때는 야간이었던거같은데~

이젠 중간조에서 출근하고 있네요

처음 만났을때도 그랬지만 발랄한 표정과 애교 만땅 응대!!

거기에 완전 이쁘고 살짝 로리느낌 나는거같은 페이스!!!

예쁘고 작고 귀엽고 어려보여서 좋았서

매번 기회가 되때마다 보고있은 서인!!

오랜만에 조우에도 환하게 웃어주면서 왜 이제왔냐고 앙탈을~

와락안겨서 애교부리고 시간가는줄 모르게 만드는 대화력!!

이어지는 침대에서 가식없는 찐 매미모드의 돌입!!

리얼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고 강렬하게 찐 애인모드를~~

비제이해주면서 아이컨택을 해주고

눈빛이 이미 귀여움에서 섹녀로 돌변해있어 꼴릿한데~~

아주 혀를 돌려가면서 잘 빨아주기도 하고 머리를 왔다갔다하면서

흡입하는 스킬이 이전보다 더 강해진듯!!!!!

뽀얗고 보들보들한 피부를 만지다가 꼭지를 한껏 빨아주니~

점점 얼굴이 호흡이 가빠지는 서인!!!

배꼽을 지나 허벅지를 만지다 꽃잎의 겉부분을 입으로 빨아보고

이제 좀도 깊이 들어가 혀로 낼름거리니까!!!!

참지 못하고 파르르 떨어주면서 하앙~하앙~

듣기 좋은 소리와 떨림에 클리도 같이 만져주고 올라와 다시 한번

키스를 부드럽게 해주면서 장갑이 어느샌가 껴져있네요!!

기승위자세로 시작해서 안고싶은 마음에 허리를 들어 앉아서 끌어안아

움직이고 여리여리 가벼운 서인을 들어 몸을 돌려 눕히고

서로 누가할꺼없이 같이 안은 상태로 몸을 완전 밀착해서 엉덩이만 움직여줍니다!!!

작은 움직임에도 쪼임좋은 싱싱한 꽃잎와 내부라 압박감이 강하게 느껴지고

다리로 허리를 감싸면서 키스를 퍼부어버리는 움직임에 화룡정점을 찍어

참지 못하게 발싸했네요~~~

발사하고 바로 빼는게 아니라 완전 밀착상태로 부둥껴안고 여운을 한참 즐기다

줄어드는 곧휴때문에 몸에서 빠져나와 재정비를 마치고 같이 누워 쉬다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