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 |
서인 | |
야간 |
지갑사정으로 보고싶어도 보지 못했던 서인이를 만나고왔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도 여전히 넘치는 애교를 보여주는 서인이ㅎㅎ
왜 이렇게 오랜만에 왔냐며 앙탕을 부리는데 그 모습마처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한동안 못 온 저를 탓하게되네요ㅎㅎㅎ
해가 바뀌고 보는거지만 여전히 20대인 서인이ㅎㅎ
아직도 너무 어려보이는 얼굴은 여친히 이쁘고
리즈시절 걸스데이 소진이 생각나게하는 싱크가 좀 보이네요ㅎㅎ
꽁냥거리다보니 어느샌가 서인이가 안겨있고
저는 그런 서인이를 눕혀놓고 천천히 키스를 이어갔네요
키스해주는 저의 목을 끌어당기며 입을 벌려 혀를 맞이해주는 서인이
서로의 혀가 왔다갔다거리다가 둘다 정신을 차리고 씻고할까
말해주는데 이런 응대력도 너무 좋습니다ㅎㅎㅎ
물다이같은건 집어치우고 서인이랑 빨리 샤워만 마치고
다시 침대에 돌아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봅니다ㅎㅎㅎㅎ
키스를 다시 시작하면 저의 손은 쫀득한 가슴가 핑유를 만지고 더듬고
서인이도 방망이를 손에 쥐고 천천히 만지고있네요ㅎㅎ
제 손이 클리로 향하고 클리는 천천히 만지니 부들부들거리며 느끼기 시작ㅎㅎ
이젠 완전 역립모드로 서인이의 조개로 내려가 핥아대기 시작ㅎㅎ
소리를 지르며 물을 왈칵 쏟아내고 부르르 부르르ㅎㅎ
오빠는 가만히 있어보라면서 애무를 해주고 비제이를 해주며 아이컨택을 시전ㅎㅎ
아이컨택하면서 입을 쉬지 않고 방망이를 물고 앞뒤로 흔들고있고ㅎㅎ
서인이를 보는것만으로 흥분감이 정점을 찍어버리네요
최대한 천천히 위에서 넣기 시작하는 서인이의 움직임에 저도 모르게 탄성이 나오고
서인이도 같이 눈과 입을 찡긋감으면서 참으려하네요ㅎㅎㅎㅎㅎ
완전히 하나가되어 서인이의 리듬에 저도 맞춰 리드미컬하게 느끼고
순간 부들거리는 서인이을 끌어안아 눕혀놓고 가슴을 애무하면서
정상위로 한번더 넣고 세차게 흔들기 시작하니 서인이의 가슴과 핑유가
부풀어오르는게 느껴지네요ㅎㅎ
최대한 참다 참다 기어코 발싸각이 나와 서인이한테 이제 한다고 속삭이니
끌어안아주면서 해달라는 멘트까지ㅎㅎㅎ
발사하고 나서도 다시 저에게 안겨오고 안아달라며 몸을 완전 밀착해
이쁜 얼굴을 저의 몸에 파묻네요ㅎㅎ
콜이 몇번이나 울릴때까지 같이 끌어안고 뽀뽀하다가 최고의 시간을 보내다
방에서 천천히 나왔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