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된지도 모르고 쩔쩔 매는 22살 꼴릿한 신음소리

안마 기행기


흥분된지도 모르고 쩔쩔 매는 22살 꼴릿한 신음소리

살으리랏다 0 7,506 01.19 09:58
금붕어
막내
주간


금붕어 안마 막내입니다. 


막내 언니 생각하면 귀엽다.. 이뻐라.. 좋다.. 입니다. ㅋㅋ 


현재 리얼 대학생이고... 부끄러움이 많은 막내언니!! 


164의 B컵.. 슬림 몸매인데.. 

얼굴은 귀여우면서 이쁜 스타일입니다. 


애교 많고 아직 어려서 그런지 섹스는 리드를 해줘야 합니다. 


근데 섹스 경험이 없어서 자기가 느끼기 시작할때 그게 오르가즘인지 

모르는 귀여운 막내언니


전 막내의 이런 면이 더욱 저를 끌어 당기네요~~ 


여자를 흥분 시키는거... 흥분 되었을 때 어쩔 줄 모르고 

오줌 마렵나고 외치는 막내.. ㅋㅋ 


와... 진짜 얼굴 몸매 보지까지 다 이쁨을 가지고 있어서 

더더욱 좋은 막내언니입니다. 


막내언니는 주말에 출근을 하는 편이니 막내 언니 출근부에 있으면

꼭 한번 보세요~~ 


단 서비스를 요하는 분들은 과감하게 패스해 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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