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얼굴로..도대체 몇번을 부르르 떨어버리는거야...

안마 기행기


이쁜 얼굴로..도대체 몇번을 부르르 떨어버리는거야...

안기는곰곰 1 9,484 01.19 19:49
금붕어
청단
야간


*와꾸 : 민삘, 영계와꾸녀


*가슴 : 모양이쁜 자연 B컵


*몸매 : 아담 슬림, 팔다리 가늘고 골반이랑 힙도 이쁜, 비율 좋은 몸매


*성격 : 마인드 너무 좋고 착한 성격, 응대력 최상급


이게 얼마만의 달림인지 지갑사정으로 달리지 못해던 지난날들...

간만에 달림이라 실장님께 이쁘고 마인드 좋은 언니로 부탁...

청단이가 저한테는 딱이라고 추천..

공용샤워장에서 샤워를 마치고 준비가 끝나니 안으로 안내해주심

이미 광란의 밤을 보내고있는 클럽에서 청단이가 팔짱을 끼고 에스코트..

이때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접촉한 부위가 탱탱하고 부드러웠음.

클럽에서 의자서비스로 조져지고 이미 꽈추가 얼얼해진 상태에서 방으로..


방에서 얼굴을 보니 진짜 이쁨..

이쁜 얼굴을 보고 청단이에게 진짜 이쁘다라고 칭찬해줌...

좋아하는 청당이가 옆으로 더 밀착하고 얘기를 해봄...

너무 착하고 남자 마음을 잘아는것같은 응대력을 보여줌..

달달한 시간을 마치고 한번더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서비스하기로함..


청단이의 이쁜 가슴과 몸매를 보니 꽈추가 소리지르고 난리남..

부드럽게 바디를 타주다가 점점 강해지는 빨림...

BJ도 너무나 잘하고 혀를 잘 굴리면서 빠는 소리가 크게 들려서 더 야해짐..

69자세로 청단이의 봉지를 열심히 빨아보고 물이 점점 나와 촉촉해진 봉지..

클리를 자극하기 시작했더니 활어반응이 나오면서 여상으로 넣어버림


넣었을때 청단이의 봉지 천장까지 닿는 느낌이 들어버리고...

몸을 부르르 떨면서 움직이지 못하는 청단이...

밑에서 바운스를 가져가니 그제서야 신음소리를 크게내며서 같이 바운스를...

너무 느껴져서 위에서 오래 못하겠다는 청단이...

정자세로 박았더니 이번엔 좋다면서 입을 맞춰주고 세게 박아주기 시작하니

허리를 위로 들어올리며 활어반응을 쎄게 보여줌...

청단이의 쪼임이 한층더 강해지고 공격템포가 만족스럽고 자연스러워

그대로 정자세로 발사해버림...


바로 빼지 않고 숨을 가다듬으며 같이 안고 꽤오래 쉬다가 정리에 들어감..

간단한 정리를 하고 돌아와 안기는 청단이는 아직도 흥분감이 가라앉지 않았는지..

잔뜩 열이 올라있는 섹쉬한 얼굴을 보여주고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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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시간 01.20 13:50
청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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