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러블리~~ 베이글녀~~ 애인모드가 아닌 그냥 애인인 아야~~

안마 기행기


사랑스런 러블리~~ 베이글녀~~ 애인모드가 아닌 그냥 애인인 아야~~

홍길동이다 0 11,408 01.20 16:09
배터리
아야
야간

   ① 방문일시 :1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아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배터리의 사랑스런 아야언냐 만나고 아주 폭~ 빠졌습니다.ㅎㅎ



아담한 사이즈에 슬림한 몸매. 몸매 참 예쁘네요.



피부도 뽀얗고, 부드럽네요.



슬림하면서도 은근, 가슴과 엉덩이는 실허네요~~ ㅎㅎ



특히, 골반이 정말 커서... 허리와 골반라인이 정말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정말 멋진 S라인~



역시 좀 작아도 자연산이 좋고, 탱탱한 탄력이 있는 언냐가 최고죠~



얼굴은 청순한듯, 귀여운듯한 스타일로, 예쁘네요. 분위기 있고 색기도 분명 강합니다.



실제로 둘이서만 있을때 아야는... 야합니다.ㅎㅎ



순진한듯, 청순한 미소는 곧 섹시하고 야시시한 웃음으로 바뀌고...



몸은 뜨겁게 달아오르기 시작합니다.



몸을 밀착하며 살갑게 웃으며 얘기하다가, 곧 서로 옷을 벗겨내고 키스하고 물고 빨고...



물다이에서의 서비스가 정말... 자극적이었습니다.



어쩜 그리 꼴리게 잘 타던지요.



제가 헉헉대면서 거친 숨을 쉬니, 아야도 흥분되는지, 막 저를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아야에게서 뜨거운 숨결이 느껴지는데, 그게 절 너무 흥분시키더군요.



제 젖꼭지를 빨아주면서 손으로 만져대고, 다시 마구 키스를 퍼붓고...



제 주니어를 거침없이 빨아대면서 눈을 마주치고...



등과 엉덩이를 핥고 빨아주고 하면서 엉덩이 사이에 혀를 쑥~ 밀어넣으면서 똥꼬를 사정없이 빨아줍니다.



저도 모르게 몸이 경직되더군요. 덕분에 더욱 빳빳해지고...



침대에서는 더 뜨겁게 놀았습니다.



아야를 눕히고 제가 애무도 해봤죠.



가슴을 빨고, 주무르고... 허리와 골반을 지나면서 제 혀가 닿자, 몸을 움찔거립니다.



아야의 엉덩이도 찰지게 만지고 빨아주고서...



다리를 벌리고 봉지에 들이댔습니다.



막 흐느끼고 몸을 비틀고, 난리가 나네요.



흥건하게 적셔주면서 물도 뽑아주고요.



뜨겁게 반응해주는 아야를 보면서 보람을 느낍니다. ㅎㅎ



이제 해달라는 아야의 말에 다시 제 주니어를 내미니, 미친듯이 입에 물고 빨아줍니다.



CD 씌워주고...



아야를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박아줬습니다.



쑥~ 밀어넣으니, 꺄~ 하며 받아들이네요.



뒤치기로 시작해서 열심히 했습니다. 아야의 앙앙거리는 신음소리가 듣기좋네요.



아야에게 올라가라고 해서 여성상위도 잠시해보고...



마무리는 역시 정상위로요~



힘차고 거칠게 박아주니, 제게 매달리면서 흐느끼더군요.



격하게 아야의 입술에 키스하면서 사정했습니다~



시원~ 하게 싸고나서 아야랑 한동안 안고 있었죠.



마무리까지 모두 쌀 수 있도록, 떨어지지않고 저를 쓰다듬으며 붙어있더군요.



 

왠지 아야는 지명도 많고, 유명한 언냐가 분명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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