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하게 설레게 만드는 섹끼있는 귀요미

안마 기행기


묘하게 설레게 만드는 섹끼있는 귀요미

부앙드르렁 0 6,693 01.22 17:29
금붕어
소리
야간


놀러갈때는 그냥가는거보다 

일잔하고 가는게 나는 좋음 

오늘도 일잔하고 친구랑 둘이 입장

실장님들이 반겨주고 나도 인사하고

넘 좀 귀엽고 앤모드 좋은애로 해달라고함

실장님도 알겠다면 소리 소개해주심 

씻고 내려가니 이미 향락의 길이 있고 

소리야~이오빠야 하는데 구리빛의 섹시한 느낌이드는

아가씨가 손잡아주며 "안녕"해줌

클럽 중간에서 서브언니들한테 둘러쌓여 빨림 당하고

아래에선 소리가 펠라를 찐득하게 해주면서 아이컨택해줌

술 마셔서 풀업이 안될줄 알았는데 그냥 풀업되버임

맛보기로 뒤로 한번해주는 소리의 골반이랑 엉덩이 좋고

"여기서 하면 안돼"하면서 뒤 돌아봐주는데 섹시하고 이쁨

더 오래했다면 어케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방으로 들어감

소리는 구리빛 나는 피부톤인데 단발머리가 아주 잘어울리는 

귀여우면서 섹시한 느낌이 풍기는 아가씨임

들어가자마자 토크하면서 다 벗고 토크중인데 친구팀도 같이와서

토크를 시전해버림 다 같이 벗은 상태에서 토크하다가 이제 서비스받자

하면서 친구팀은 내보내고 샤워서비스 들어옴

샤워 이후에 그냥 침대로 가자는 내 말에 알겠다면서 몸을 닦아주고

침대에서 바디를 타줌

가슴이 커서 그런지 스킬이 좋은건진 몰라고 풀업이 금방되고

귀여운 소리가 웃으면서 비제이를 해주는데 개흥분됨

역립하고싶어하는걸 어케 알았는지 엉덩이를 돌려 69자세를 잡아주고

봉지를 아핡아핡 소리 리액션이 찐 최상급이고

클리까지 자극해주니까 어찌할바를 모르는 물이 줄줄 흐르기 시작

여상으로 도킹을 해주다가 잠깐 너무 크다면서 넣은 상태로 대기중

너무 꽉찼다면서 웃어주는 소리

이제 괜찮다면서 위아래로 움직이는데 신음소리는 전혀 괜찮지 않고

좋아 죽겠다는 듯한 지르는 비명

너무 많이 닿는다면서 자세를 바꾸자고하고 정상위로 천천히 찔어넣고

피스톤질을 해대니 박는와중 칭얼칭얼거리는 목소리 개귀엽네

클리를 같이 문질문질하면서 찔어넣으니 예민하게 반응이 오고

두손을 전부 붙잡은채 거세게 피스톤질하다가 gg를 침

숨을 헐떡이면서 끌어안고 말없이 몸을 쓰담쓰담

좋았다고 앞으로 계속 보자고 서로 약속하고 앤모드로 남은 시간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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