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미쳤다 등장하자마자 보기힘든 출근뜨면 무조건 무조건 봐야하는 그녀

안마 기행기


그냥 미쳤다 등장하자마자 보기힘든 출근뜨면 무조건 무조건 봐야하는 그녀

달림은스포츠다 0 12,064 01.22 20:59
배터리
태랑
야간

   ① 방문일시 :1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태랑

 

   ⑥ 경험담(후기내용) :

 

1+1이벤트

 

 

밤에 찾아간 배터리.



아주 예쁘고 스타일 좋은 언냐.



태랑이를 봤습니다.



웃으면서 맞아주는데, 그 모습이 참 사랑스럽고 예쁘더군요.



착하고 마인드 좋고, 살가운 언냐라는 느낌이 팍팍~ 옵니다.



160후반 정도 되는듯한 키, D컵의 가슴도 볼륨감 좋고, 모양, 탄력 훌륭합니다.



허리는 슬림한데, 왠지 골반도 제법 한골반하고, 엉덩이도 완전 애플힙.



몸매 비율 좋은데요~



몸매뿐만 아니라, 태랑이의 진짜 매력은 적극적인 마인드에 있네요.



참말로 하드하게 애무하네요.



서비스는 패스하고 그냥 침대에서 안고 쓰러졌는데...



쉴새없이 제 입술을 탐하고, 제 몸 이곳저곳을 훑어주고



강렬하게 자지를 빨아주고 똥꼬를 핥고 빨아주네요.



혀가 아주 살아있는것처럼 제대로 물고 빨아버립니다.



애무받다가 싸겠더군요.



오랜만에 이렇게 잘 빨고 잘 만져주는 언냐를 만났습니다.



이번엔 제가 태랑이를 애무해봤습니다.



태랑이가 은근 좋아합니다.



적극적으로 요구하는데요~



여기 빨아줘, 저기 더 해줘~



아~ 좋아~ 거기~ 오빠~



막 이래요~~ ㅎㅎ



워낙 반응이 좋으니, 애무해주는 제가 더 흥분됩니다.



섹타임 들어갔는데, 태랑이가 정말 살아있는 반응을 보입니다.



허리가 휘고, 뜨거운 교성을 터트리고...



이런 반응 오랜만입니다~



태랑이의 거기는 불같이 뜨겁고 살아있는것마냥 쪼여댑니다.



태랑이의 허리 붙잡고 미친듯이 쳐댔습니다.



격하게 반응하다가 제게 매달리는 태랑이를 껴안고서 방출해버렸네요.



정말 격하게... 한동안 몸을 움찔거리며 잔뜩 싸버렸습니다.



태랑이가 뜨겁게 키스해주더니, 교태를 부리며 웃어줍니다.



태랑이의 교태에 녹아내립니다~



아~ 태랑이한테 빠지면 안되는데...;;




 

태랑언니 정말 찐 즐달녀 무조건 필견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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