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동생 녀석은 하늘높은줄모르고 치솟는 이유~
131번타자| 선릉 도너츠 | |
| 페로몬 | |
| 주간 |
실장님이 무한으로 페로몬을 보라고 추천해주더군요
탕방에 들어가는데
완전 섹기있게 생겼습니다
일단 외모 와꾸 굿
그리고 조심스레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말투에 교태가 철철흐릅니다ㅋㅋ
물다이에서 서비스 들어갑니다
흠입력도 좋고 스킬도 부드러우면서도 하드하네요
정신을 차릴수 없습니다
여기서 싸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싸고 싶으면 싸라고 합니다. 싸버렸습니다.
하지만 무한이기 때문에 침대로 돌아와 다시 연애를 합니다.
마른애무를 하는데 혀의 감촉과 사운드가 조화롭게 어울러져 좋습니다
특히 사운드 섹시합니다 ㅋㅋ
bj 들어옵니다 제 동생 녀석은 하늘높은줄모르고 치솟습니다ㅋㅋ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여성상위로 삽입에 들어갑니다
오오 사운드 전 사운드에 약해서 너무 좋아요 ㅠㅠ
리듬을 타는 박자도 좋구요
체위를 바꿔서 연애를 하는데 이런저런 리드에 잘 따라주고 까탈스러운 성격도 아니네요
정상위로로 마쳐야 겠단 생각에 자세 잡고 운동들어갑니다
열심히 피스톤 운동하다가 시원하게 발사
오랜만에 그런 쪼임을 느껴서그런지 완전 파김치가 됐네요
서로 가벼운 포옹과 키스로 마무리하고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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