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싱크나오는 언니와 머리가 띵해질 정도의 불떡

안마 기행기


문가영 싱크나오는 언니와 머리가 띵해질 정도의 불떡

개상전님 0 7,264 01.24 20:27
금붕어
하늬
야간


@와꾸및 몸매


얼굴이 갸름하고 눈매가 섹시합니다

귀밑에서 턱까지 하관쪽이 브리라인으로 날카로운데 마치 문가영 느낌도 좀 나고

섹끼있게 이쁜 얼굴입니다


자연산 C컵 미드가 탱탱하고 피부결에서 물광이 흐르는듯하게 매끈매끈합니다

태닝한 구리빛 피부라 피부가 더 좋아보이기도하지만 실제로 만져보면

정말 부드럽고 만질맛이 납니다

슬림에서 보통사이의 몸매라 저에겐 딱 좋은 바디라인이었습니다


@응대력


하늬는 텐션이 높아서 기분좋게 만드는 재주가 있습니다

호기심 가득한 억양으로 물어볼때는 귀여울때도 있고

대화도 잘 받아지고 잘 들어주고하는 스타일이라 이야기하다보니

시간가는줄 모릅니다


@서비스


샤워를 하고 침대에 엎드리니 오일바르고 바디를 타줍니다

바디를 타면서 온몸을 마사지하듯이 해주고 ㅂㅈ가 허벅지에서 등까지

움직이면서 비벼주는데 ㅂㅈ 촉감이 느껴지는게 물다이보다 더 자극적이었습니다

앞으로 돌아누워 다시 바디를 타주고 비제이를 해줍니다

촉촉한 혀의 느낌과 뜨거운 숨결은 정말 꼴릿합니다

비제이를 어느정도한거같았지만 69자세로 바꿔주면서 하늬는 계속 비제이를 하고

저도 하늬의 ㅂㅈ를 애무하니 물이 줄줄나오고 엉덩이에 힘을 주고있는게 느껴집니다


@불떡


위에서 하늬가 먼저 넣어주면서 박아주고 몸을 밀착해 키스를 해주는데

혀를 가만두지 않고 계속 빨아주고 엉덩이는 격하게 박는데

몸에서 떨어지지않고 계속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금방할꺼만같은 신호에 정자세로 바꿔 박는데 제가 점점 템포를 높여서 박기 시작하니

하늬가 더 세게해달라고 몸을 밀착시켜서 키스를 퍼붓듯이해줍니다

하늬의 몸은 새우처럼 휘어서 저에게 매달려있고 저도 그럼 몸을 끌어안고

속도와 파워를 높여 있는힘껏 떡을치다가 했습니다


발싸를 하고 움직임이 잦아들기 시작하니 둘다 헐떡이고 땀이 범벅인 상태에서

끌어안고 체온은 계속 느끼는데 머리까지 띵해질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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