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언니를 필견녀라고 하는거죠 에이스의 복귀 에이스의 귀환

안마 기행기


이런언니를 필견녀라고 하는거죠 에이스의 복귀 에이스의 귀환

마린보이v 0 9,769 01.25 11:44
배터리
레이나
야간

   ① 방문일시 :1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레이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야간의 그녀. 한동안 보이지 않다가 복귀한 그녀를 만났습니다~



레이나~~ 정말 기다렸는데~~ 돌아왔네요.ㅎㅎ



힘겹게 예약을 하고 드디어 레이나를 보네요.



찰랑거리는 단발 헤어스타일의 청순한 언냐가 눈앞에 나타나는데, 정말 예쁘더군요.



청순하고 깔끔하며 세련된 이미지가 좋은 언냐네요.



여기에 키는 160후반정도, 몸매는 아주 날씬~ 슬림한 스타일로, 보기 좋네요.



몸매 라인이 정말 예쁩니다.



가슴은 아마도 C컵? 모양이 정말 예쁘고 탄력좋고~ 하얀 피부라서 더 예쁘고 먹쥡니다.



허리는 잘록하고, 엉덩이는 모양 예쁘게 잘 잡혔고, 탄력감도 느껴집니다.



다리는 길고 쭉~ 뻗어서 레이나의 늘씬한 각선미를 더욱 돋보이게 만듭니다.



피부가 하얗고 매끄러워서 레이나를 더욱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만들어줍니다.



레이나를 무릎에 앉히고서 끌어안고서 키스를 하자, 싫어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혀를 섞습니다.



초반부터 들이대면 빼는 언냐들 있는데, 레이나는 엄청 적극적입니다.



레이나의 애무가 부드럽고 기분좋습니다.



예쁜 가슴을 밀착해오면서 부드럽게 혀를 내밀어 쓰다듬어줍니다.



입술고 적당한 세기로 흡입을 해주고...



처음에는 살며시 입에 물고 BJ를 시작, 하지만 곧 강력하게 빨아줍니다.



레이나의 입안에서 아주 행복에겨운 눈물을 흘리게 되네요~



기분좋게 애무받고서, 레이나를 눕혀봅니다.



제가 애무를 시작하자, 자연스레 자세를 잡아줍니다.



키스도 느낌좋고~ 자연스런 가슴도 기분좋게 먹고~



그리고 아래 레이나의 봉지로~ 귀엽고 예쁜 봉지를 빨아주자, 제 혀가 따뜻해서 좋다네요~



물을 흥건히 뽑아주는 레이나. 느낌 좋게~ 맛나게 핥았습니다.ㅎㅎ



레이나를 빨아주느라 풀죽은 제 동생놈을 레이나가 다시 애무해서 되살려주고,



선물 쓰고서 본게임에 들어갔죠.



레이나가 그 작은 봉지로 꽉 쪼여줍니다.



뒤치기로 하다가... 침대에서 나와 선 자세로 허리만 숙여서 뒤치기...



그러다 침대에 걸터앉히고 레이나만 눕게해서 전 선채로 해봤습니다.



레이나는 계속 뜨겁게 반응하면서 쪼여줬습니다.



어떤 체위로 즐겨도 역시 마무리는 정상위가 좋죠. 레이나에게 엎어지니, 레이나가 절 꼭 끌어안아줍니다.



기분이 좋아져서 그녀와 키스를... 그러자 갑자기 신호가 오네요. 그대로 발사~~~



 

레이나의 뜨겁고 기분좋은 쪼임에 아주 짜릿하게 발사성공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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