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줌쌀뻔

안마 기행기


오줌쌀뻔

일어나아 0 31,322 01.26 23:53
돌벤져스
아라
야간

약속있다가 뭐하지 하다가 돌벤에 새로운것들도 많고

궁금해서 방문했습니다

전 미팅하면서 와꾸로 말씀드리니 바로보면 아라언니 볼수있다하셔서 

후딱 양치만하고 언니만나러 고곳! 아라언니와의 만남은 정말 설레입니다 

언니가 마중나오는데 복도 조명아래 본 아라의 모습은 정말 후광이 빛나네요 ㄷㄷ

늘씬한 기럭지에 글램하면서 잘빠진몸매 ㄷㄷ 깔끔하고 세련된 이쁜와꾸

진짜 입에발린소리가 아니라 정말 비주얼 진짜 너무 제스타일..  

이런 아라언니의 손길이 닿는곳마다 정말 움찔움찔 참을수가없었습니다

애무도 잘하구요 미친 연애감은 어떻게 설명이 안됩니다.. 

뽀얀살 가슴도 커서 연애할때 보여지는 언니의 모습은 그렇게 아름다울수가없습니다

얼마나 참을수없었으면 마지막에 언니보다 탄성소리가 더 커진상태에서 발사를

해버렸네요 ㅋㅋㅋ 저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는데 절정을 느끼고나서 진정이 되고보니

좀 부끄럽더라구요 ㅋㅋㅋ 저의 야수의 본능을 깨워준 아라언니

앞으로도 계속 보겠습니다  쵝오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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