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소개]

저도 아리를 보러간건 아니고 실장님과 미팅하면서 이쁘고 애교도있고

전천후 언니라 아리를 소개받아서 만났네요

금발이라고 소개해주시고 준비를 마치고 클럽에서 만났고

얼굴도 작고 눈도 크고 갸름한 얼굴에 이쁘면서 섹끼가 도는 얼굴이네요

입술도 도톰하고 가슴도 큰게 마음에 들었네요

금발이라고하셨는데 조명때문에 확티가 나진 않았지만 밝은 머리색인거 보였고

하얀피부랑 금발이 잘 어울리는 느낌이었네요

[플레이 시간]

만나고 바로 가운을 어디론가 가져가고 저도 복도에서 서비스를 받았네요

아리만 만져주고 흡입해주는게 아닌

주변에있는 아가씨들이 전부 흡입하고 몸을 만져대고 활홍하고

다시 받고싶은 서비스였네요

온몸이 침범벅이되서 아리와 단둘이 방으로 들어와

아리는 바로 올탈을 해버리고 저도 아리의 슬림하고 섹끈한 몸을 감상하면서

전자담배를 서로 피면서 대화했네요

대화하면서 종종 웃어주는 아리의 얼굴은 정말 이뻣고

은근 애교가 많아서 자주보면 더 귀여운 애교를 보여줄꺼같은 느낌이네요

물다이타기전 씻겨주고 눕혀서 발을 씻겨주면서 발이 부드럽다고 칭찬해주다가

발부터 빨아주기 시작하고 바디를 타주네요

ㅂㅈ를 밀착해서 움직일때 갈라진 틈사이의 느낌이 생생하게 느껴지고

앞판 바디를 타줄때는 ㅂㅈ를 생으로 넣는 느낌으로 완전 밀착해서 ㄲㅊ를 대서

비벼주는데 넣은것같은 기분이 들었네요

물다이에 걸터앉게하고 몸위에 포개더니 다시 ㅂㅈ 바로 밑에 ㄲㅊ를 대고

비벼주고 투샷으로 하고올껄 이라는 생각을 했네요

침대에서도 비제이해주는데 느낌 정말 좋게 잘빨아버리네요

열린 문으로 다른 아가씨가 들어와 꼭지를 오래 흡입해주고가고 아가씨가 나가니

69자세로 ㅂㅈ를 흡입할 시간을 주는데 맛나게 열심히 흡입했고

침인지 액인지 묻어있는 입술을 손가락으로 닦아주는 아리는 섹시하네요

여성상위로 시작된 움직임으로 정상위로 키스를 하면서 하고

도톰한 입술이 흡입하기 좋고 혀로 뱀처럼 잘 움직이는 테크닉ㅋㅋ

신음소리 간들어지게 잘내면서 격렬하게 피스톤질해도 키스해달라며 입을 가만두지 않고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추천]

아담 슬림한 바디라인! 이쁜 와꾸좋아한다면 강추!

애교있고 애인모드 좋고! 물다이에서 서비스감 쥑임!

연애할때 키스하면서 같이 빨아주는 즐떡마인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