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 |
샤샤 | |
야간 |
한잔때리고 친구랑 놀러갔습니다~
많은걸 요규하진 않고 그냥 잘하는 언냐로 요청드리고
친구랑 같이 샤워장에서 샤워하면서 낄낄거리고 씻고
가운입고 내려갔습니다~
노래소리가 크진 않았지만 벌써 긴장이~
어떤 언냐일까 하는 긴장감이~
샤샤는 이 오빠야~~외치는 실장님
복도에서 섹시하게 생긴 언냐가 다가오고 손을 잡고 의자에 앉기전
클럽복도에서 바로 가운을 벗겨버립니다~
살짝 부끄부끄하고 어느샌가 다른언니들에게 둘러싸이고
친구도 옆에있는 의자에 앉고~
양쪽 바스트를 각각 다른언냐가 빨아주고 의자아래에선 샤샤가 비제이를 시작
처음에 뭐지하면서 부끄러웠지만 금방 눈을 감고 즐기기 시작~
자기도 만져보라는 언냐들의 말에 가슴을 만지고 아래에서 강한 압이 느껴져
금방 풀발이되고 아래에서 다른 언니가 허벅지를 만지며 부드럽다아~~하면서
샤샤는 알들을 빨고 다른 언냐가 비제이를 해줍니다~
양쪽 바스트를 빠는 언냐들도 바뀌어있고 옆에선 친구놈도 빨리는거같은데~
언니들에게 둘러쌓여 보이진 않았습니다~~
모조리 빨리고 샤샤와 같이 방에 들어갔습니다
담배를 한대피는데 샤샤는 미리 다 헐벗은 상태~ 저는 이미 클럽에서 다 벗겨진상태라
같이 벗고 앉아 얘기를 잠깐~
씻으러가자하는 말에 같이 탕으로 들어가 물다이를 해보는데~
물다이는 어쩔 이렇게 꼴릿하게 잘타는지
뒤부터 자연산 가슴으로 막 비벼주고 빨아주고 촉감도 빨리는 압도 최고~
앞뒤 다 빨리고 샤샤의 움직임을 보는데~ 웨이브 지려버립니다~
술을 마시고왔는데 발싸감이 빨리 들어서 힘들었습니다~
샤워장에서 나오니 언제왔는지 다른언냐들이 수건들고 대기~
이건 뭐 거의 황제급인가?!!수건으로 위아래 한명씩 붙어서 닦아주고~
침대로 같이가서 위아래에서 한명씩 맡아서 빨기 시작 가슴을 빨아주고
아래에서도 비제이가 시작되고~
샤샤가 아닌 다른 언냐가 벌써 2명이나 비제이를 해주네요~
이런줄은 몰랐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풀발되고서도 한참을 빨아주는 언냐랑 샤샤가 체인지되고 샤샤가 다시 비제이를해주는데
이번에도 다른언냐가 들어오더니 가슴을 위에서 빨아줍니다~~
계속 새로운 언냐들이 빨아주니 금새라도 할거같은 느낌이~
샤샤와는 기승위로 시작해서 박는데 웨이브 정말 섹시하게 허리돌립니다
허리 돌리면서 가슴을 만지라고 손을 가슴에 대주고
그런 손가락을 빨아주면서 웨이브하고~
정상위로 바꿔서 입맞춤보다는 혀를 서로 내밀고 낼름거리며 서로 빨다가
더는 안될거같은 느낌에 마무리지었습니다
지난번에 왔을때는 클럽이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시스템을 바꿨는지 파트너가 아닌 언냐들도 비제이해주고 서로 빨겠다면서
계속 왔다갔다하면서 빨아주는게 진짜 클럽맛 지대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