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미리 주아로 예약잡고 방문했습니다

낮에는 가서 기다릴 시간이 없어서 한번하고싶을때는

이미 예약하고 딱~들어가서 딱~한사바리하고 나오는게 최고ㅋ

20대이고 예쁘다는 타이틀때문에 주아를 예약하고

방으로 들어가서 만나보니ㅋㅋ

이쁘네요 

앳된얼굴에서 나오는 싱싱하고 생생하고 분홍빛도는것같은 얼굴

특히나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안구정화되는 기분

순하게 생겼으면서도 색끼도는 얼굴이 이런 얼굴이구나 느껴봅니다ㅋㅋ

토크를 하는데 말도 잘 들어주고 주아도 말을 조근조근 잘하는 편이라

토크력이 아주 좋아버리네요

토크하면서 손장난치는것만으로 힐링이되고 즐거워지는 스탈일이고

같이 씻고 나와 침대에서 빠르서비스 받았네요ㅋㅋ

천천히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더니 비제이를 해주는데 입안으로 넣을때

촉촉합과 부드러움이 좋습니다

아이스크림 먹는거처럼 잘 돌려 빨아주고ㅋㅋ

69자세로 주아의 소중이를 보는데 어린 소중이라서 그런가 향기로운 내음이

풍기고 낼름거리니까

주아가 사운드를 내면서 꿈틀거리네요ㅋㅋㅋ

여상으로 합체해서 흔들어보는데ㅋㅋㅋ

울컥거리는 내부의 울렁임이 느껴지고 신음소리도 좋네요ㅋㅋ

힘들어하길래 정자세로 바꿔 탱탱글 주아의 가슴을 잡고 키스를하면서

연신 박아대고있었더니 뜨거운 숨결을 내쉬는 얼굴이 보이고

이쁜 얼굴이 쾌락으로 젖어드는 모습을 보면서 발싸했네요ㅋㅋㅋ

다시 토크를 하면서 쓰다듬어주고있었고

콜이 울리고 샤워를 같이하면서 이별을 맞이했습니다ㅋ

주아 어리고 이쁘고 연애감 좋네요

이런 아가씨는 자주나와줘야하는데 있을때 시간내서라고봐야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