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하다로 표현불가한 질퍽한 하드한 진짜 애무와 연애의 섹녀스타일

안마 기행기


섹시하다로 표현불가한 질퍽한 하드한 진짜 애무와 연애의 섹녀스타일

안마의신철 0 11,262 02.05 20:32
배터리
제니
야간

   ① 방문일시 :1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쒕땲

 

배터리에서 섹시하고 몸매 멋지고 쩌는 언냐를 보고왔습니다. ㅋ


제니는 정말 몸매 쩝니다.


특히, 골반이 아주... 먹어주네요!


일단, 첫인상은 섹시하고 글래머러스한 언냐가 웃으며 맞아주는데, 정말 섹시하네요.


피부는 섹시하고, 그래서 더욱 섹시함의 아우라가 납니다.ㅎㅎ





성격도 털털하고, 솔직해서 참 편안합니다. 기분도 잘 맞춰주네요.


키가 170이랍니다.


큰 키에 몸매가 쩔어주시는데, 역시나 모델포스 엄청 분출하네요.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느낌인데, 볼륨감이 장난 아닙니다.


가슴과 골반이... 특히, 골반이 아주~~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완전 서구적인 몸매. 가슴은 B+ 혹은 C컵은 되겠네요. 


허리는 잘록하고 골반과 엉덩이 풍만하고 다리는 길고 멋지게 뻗어있습니다.





제니가 바디를 타주는데, 몸에 착착 감기는 느낌입니다.


찰지고 보드랍고, 그녀의 호흡은 또 엄청 꼴릿하고...


제니의 살결, 가슴, 봉지의 느낌이 아주~~~~ 매끈하고 꼴리게 만듭니다.


바디섭스에 감동, 침대에서 제니에게 봉사하기로 합니다.





키스를 부드럽게 하고... 가슴을 빨다가 봉지를 본격적으로 애무했습니다.


털과 주변을 입술로 훑다가, 제니의 허벅지까지 내려가서 다시 올라와 혀를 내밀어 봉지를 빨아줬죠.


살며시 제니 봉지의 두 날개를 열어젖히고 그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혀를 내밀며... 입술을 대고서...


제니의 반응이 심상치 않더군요. 이렇게 잘 느끼는 언냐였나요~~





한참을 빨다가 고개를 드니, 제 입과 주변은 제 침과 제니 애액으로 범벅~


제니가 아랑곳않고 제 입술을 덥치더니, 마구 탐합니다. 미친듯이요.


완전 색녀. 전 색녀가 좋습니다.


제 육봉을 빨아줍니다. 혀를 내밀어 핥아주다가 저와 눈을 맞추는 순간 입안으로 깊숙이 흡입!


정말 잘 빠네요~~~ 69로 서로 빨아주다가 제니가 일어나니, 육봉엔 이미 CD장착.





바로 삽입합니다. 제니가 제 위에서 마구 떡을 칩니다.


거친 호흡을 내뱉으면서 말이죠.


제니의 골반을 보고있노라니, 도저히 참을수 없었습니다.


바로 뒤치기 자세로 제니를 유도하고서 정신없이 박았습니다. 박아대면서 제니 클리와 가슴을 조심스럽게 만져줬습니다.


제니의 쪼임도 아주 일품이네요.





마무리는 제니와 마주보면서 싸고싶어서 정상위로~


다리를 활짝 열어줬다가 제가 넣고서는 제 허리를 그 늘씬한 다리로 감싸버립니다.


그상태로 다시 미친듯이 박아댔습니다. 제니와 거칠게 키스를 하면서요...


잠시후, 서로 격하게 끌어안고서 발사~~~


이렇게 떡감도 좋은 제니라니~~~


끝나고 나갈때까지 저를 꼬옥 안아주던 제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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