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털이 뽀송뽀송했을때 만났던 첫사랑느

안마 기행기


솜털이 뽀송뽀송했을때 만났던 첫사랑느

남북극요리사 0 5,235 02.08 12:46
금붕어
강남역
로제
주간


▶환하게 웃으면서 반겨주는 로제


▶160초반에서 150후반의 아담한 사이즈


▶자연 비컵의 미드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쁘고 말투도 좋음


▶슬랜더 몸매에 탄력적인 몸


▶깨끗한 바디라인


방에 들어갔더니 바로 가운을 벗겨주면서 로제도 옷을 벗음

어차피 다 벗을건데 속옷까지 입고있던 로제

부끄러워하면서 아직 낯을 가리는건지 뒤돌아서 옷을 벗고

이쁜 바디를 보여줌


솜털이 뽀송뽀송했을때 만났던 첫사랑을 어린시절로 돌아가

다시 만난 기분이랄까...

나만 나이가 먹고 그녀는 아직 어린모습 그대로의 자태인거같은 느낌임


아주 살짝 낯을 가리는듯하면서 수줍어해서 더 정복욕구를 일으키고

대화력이 처음엔 살짝 약하지만 장난좀 쳐주고 웃긴얘기 좀 해주면

금방 살살 붙어주는 스타일임


샤워만 간단히 마치고 침대로 와서 삼각애무부터 기본에 충실한 서비를 구사

막 하드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예쁜 얼굴에 밝은 미소를 보여주면서

애무를 해주고 합체했을때는 수줍어하던 얼굴은 사라지고

섹녀로 변해버리는 스타일임


먼저 올라타 흔드는자태가 예사롭지 않고 키감이도 좋음

포지션을 바꿔서 피스톤질을 하니 금방 신음소리가 섹시하게 나오고

신음소리를 듣다보면 같이 흥분되게 만드는 스타일임

막 꾸며낸 신음이 아니라 자연적으로 꾸밈없이 나오는 섹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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