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소개>

얼굴이 이쁩니다. 갸름하고 작은 얼굴선을 가지고있고 눈은 땡글하게 떠서

귀여우면서도 섹끼가 감도는 얼굴을 하고있습니다.

슬림하고 아담한 몸이지만 야한 바이브를 뿜어내고

밝은톤의 피부와 피부결이 만질수록 더 부드럽게 느껴졌습니다.

접견초반에 상냥하고 나긋하게 대해주고 물다이와 서비스를 모두마치고

대화를 할때는 애교와 애인모드를 모두 보여주는 팔색조 매력을 지니고있습니다.

<클럽 타임>

가운으로 갈아있고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내려가니 섹쉬한 언니들이 있고

저의 파트너인 아리가 클럽중간에있는 의자로 데리고가서 비제이를 해줍니다.

서브아가씨들도 같이 절 애무해주고 한명이 아닌 여러명이 달라붙고 체인지해가면서

애무해주는탓에 여기서 해보고싶다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아리가 비제이하면서 세워놓은 존슨을 서브아가씨가 비제이해주고

아리는 알ㄲㅅ를 해주고 위에선 서브아가씨들이 돌아가며 가슴을 애무해주고

지리고 지린 클럽이었습니다.

<서비스 타임>

물다이를 부드럽게 잘타주면서 뒷판에서 가슴이랑 조개을 이용해서 부비부비해줍니다.

렁까시를 해주는데 길겐 아니고 짧지만 임팩트있게 렁까시를 마치고

앞판을 바디타주고 조개를 이용해서 전신을 부비부비해주다가

존슨에 조개를 비벼줄때 정도 느낌이 좋았습니다.

물다이를 마치고 나와서 방에 대기중인 서브아가씨들에게 다시한번더

중간서브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짧게하는게 아니라 비제이도 한명이 도맡아서 오래해주고

상체도 애무해주는데 꼭 3썸을 하는거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서브아가씨들이 나가고 아리가 다가오면서 이쁜 입술로 키스를 해주다가

69포지션은 잡아주고 ㅂ빨을 실컷했습니다

조개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연애 타임>

여상으로 삽입을 하면서 묶고있던 머리를 풀어주는데 섹쉬합니다.

손가락을 빨면서 여상으로 방아를 찍어주다가 장자세로 바꿔 껴안고 입술박치기를하면서

뒤가 없을꺼같이 박아버렸습니다

아리의 신음소리가 복도에 크게 나갈꺼같이 들리리고

자극적이라 아찔한 기분을 느끼면서 피니쉬했습니다.

<마무리>

얼굴이 아주 이뻐서 와꾸족이면 보시느걸 강추드리고

물다이타줄때 존슨을 조개로 부비부비해줄때 정말 짜릿하고 연애감 쫀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