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에서 태연이를 마주하는데 무척 공손히, 환하게 웃으며 반겨줍니다. 

얼굴도 상당히 세련되면서 이쁘게 생겨서 몸매는 또 얼마나 좋던지 

슬림하지만 우림한 C컵가슴이 눈에 들어오고 제 맘속에 꼭드네요 

술을 많이먹고 이성을 잃었다면 들어가자마자 

태연이를 덥쳐버리는 불상사가 발생했을수도 있을만큼 너무나 제스타일입니다.

클럽이라 여타언니들 속에 태연언니와 찐한 스킨쉽과 워밍업으로 붕가붕가를 가볍게 마친후

방으로 이동해 티타임을 갖는데 태연언니의 눈빛은 요염한 란제리 모델 눈빛처럼 

빛이 나는 눈빛에 심장이 쿵닥쿵닥 흥분의 여운이 계속해서 이어지는게 최고의 언니인듯 하네요

씻기위해 옷을벗는 태연이의 몸매는 정말 예술이네요 

슬림한 몸매라인에 이쁘게 자리잡은 C컵가슴 정말 코피 터질 지경까지 몰고갑니다.

어찌나 흥분되고 긴장되던지 자동긴장 상태

침대까지 다행히 무탈하게 이동해 숨돌리며 눈이 마주쳤는데 저를 보고 웃어주니 자동으로 쌀것같은 기분 

본격적으로 분위기잡고 키스로 들이대보니 거부반응없이 잘 받아주는 태연이

자세를 바꿔 저를 눕히더니 정성스레 삼각애무해주더니 여상으로 올라탑니다 

얼마나 유연하던지 허리돌리는 순간 바로 발사할뻔할 위기가 찾아오며 

억지로 참고 자세를 바꿔 위에서 박아주고 여러 테크닉을 구사하며 

특히나 뒷치기로 박앗을때의 그느낌은 아직도 꼴릿합니다

큼직한 가슴을 부여잡고 거울에 비취는 태연언니의 자태에 마지막 피치를 올리며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나니 바로 벨이울리네요 

집에 와서도 생각나는게 조만간 태연언니 또 보러가야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