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없어요 눈이부신 빛이나는 와꾸 바디라인도 완벽한 와꾸녀 초와꾸녀

안마 기행기


말이 필요없어요 눈이부신 빛이나는 와꾸 바디라인도 완벽한 와꾸녀 초와꾸녀

묵향보다언니향 0 6,538 02.15 12:44
배터리
히든
야간

   ① 방문일시 :2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히든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배터리의 화사한 와꾸녀, 살가운 마인드, 뜨거운 색기, 히든이를 봤네요.


날씬하게 몸매 예쁜 언냐가 외모도 참 예쁘장하게도 생겼습니다~ ㅎㅎ


민간인 느낌 상당한 외모가 맘에 드네요.


세련되고 청초한 느낌, 참 예쁩니다.


성격이 굉장히 살가워서요... 옆에 착 달라붙어 애교가 그냥~~ ㅋㅋ


여성스럽고 예쁘지만, 털털하게 거리낌없이 가까워지는 사교성 좋은 언냐네요.


금방 친해져서... 곧 자연스럽게 탈의하고 즐기게 되었습니다.


이미 몇번 만났던 사이처럼요.


B컵의 가슴이 자연스럽게 느낌좋고 기분도 좋게 만드네요.


히든이의 부드러운 서비스에 기분좋아집니다.


부드러운 터치와 촉촉한 입술이 저를 달궈줍니다.


제 존슨을 입에 넣고 한참을 빨아줍니다. 소리가 아주~ 야합니다.


입에서 존슨을 빼고, 아래 알주머니를 부드럽게 먹어주네요.


제 몸이 베베꼬이고요...


이번엔 히든이 반응도 볼겸, 제가 들이댔죠.


확실히 마인드 좋은 언냐는 역시나 반응도... 훌륭하네요.ㅎㅎ


흠뻑 적셔지면서 그 격한 반응.


히든이는 확실히 애무해주는 맛이 좋은 언냐로군요.


따뜻하고 끈적한 물이 흐르는군요.


쩝쩝~ 빨았습니다. ㅎㅎ


이맛에 언냐 빨아먹는거죠~ ㅋㅋ


선물 착용하고 넣고 시작합니다.


히든이가 뜨겁게 섹반응을 보이며 제게 매달리네요.


제 입술을 마구 요구하면서 탐하네요.


이런 음탕한 면이 또 제 욕구를 엄청 자극하더군요.


히든이와 서로 입술을 격하게 빨아대면서 뜨겁게 분출해버렸습니다.


정말 시원~하게 떡치고나서 그런지, 몸이 가뿐하고 산뜻하더군요.


 

몸도 마음도 히든이덕분에 제대로 힐링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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