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주간에 혼혈 언니가 있다는 정보를 듣고 

바로 방문~~~ 

오오~~ 역시 혼혈이라 그런지 이쁘네요.. 

큰 눈망울.. 그리고 큰 가슴... 어리기도 하고~~

이름이 팅커벨인데 혼혈이라서 팅커벨로 쓰는건지...

아니면 아담하면서도 이뻐서 팅커벨로 쓰는건지.. ㅋㅋ 

팅커벨 언니 한국말은 그냥 한국인처럼 하고... 

키는 아담하지만 가슴은 글래머 하고 밸런스가 미쳤습니다. 

C컵 가슴이 움직일때마다 출렁 출렁~~~ 

샤워하면서 팅커벨언니 뒤로 돌려서 가슴을 주물럭 주물럭~~

마인드도 좋고 응대도 좋은 팅커벨~~~ 

침대로 가서는 신나게 섹스타음... 

정상위에서 깊게 박아주니깐 다리를 내 허리에 휘감고 

젖꼭지를 빨아주는 팅커벨~~~~ 

더욱 강하게 박으니 신음소리와 함께 몸무림 치는데.. 

역시 이런 맛에 섹스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이쁘고 귀엽고 어린 혼혈 팅커벨 언니와 즐거운 만남의 시간을

보내고 귀가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