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다 전부다 마음에 들었네요 민삘느낌의 레걸급바디 청순슬래머 [조이]

안마 기행기


전부다 전부다 마음에 들었네요 민삘느낌의 레걸급바디 청순슬래머 [조이]

까시매니아 0 7,523 02.1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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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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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를 찾아서... 아직 주간 언냐들이 있을 시간.


청순한외몽 눈빛은 도발적 섹시함, 조이가 절 맞아줍니다.


아주 제대로 물이 오른 몸매를 보여줍니다.


딱 좋은 사이즈에, C컵이상의 가슴도 모양이 예쁘게 잡혀있고 탱글탱글 하네요.


정말 크고 아름다운 조이의 가슴~!


친밀하게 처음부터 다가오는 언냐네요.


그렇다고 오버스럽지도 않고, 딱 좋아요.


조이는 스타일이 여성스러우면서도 도발적인 색기가 넘칩니다.


옷을 벗고... 일단, 조이의 예쁜 몸이 눈에 들어옵니다.


육감적인 가슴과 엉덩이가 보기에도 탱탱합니다.


가슴과 엉덩이가 엄청 탱탱~ 빵빵~ ㅎㅎ


씻겨주는 조이의 허리를 살짝 만져봅니다. 부드러운 살결...


물기를 닦고, 침대로 갑니다.


어둑해진 조명, 조이의 섹시한 몸이 다가옵니다.


그녀를 안고.. 침대에 눕히고... 서비스는 패스했습니다.


살포시 입을 맞춥니다.


부드럽게 입을 맞추다가... 슬슬 입술을 벌리고 혀를 밀어넣는데...


이때부터 조이의 느낌이 달라진듯 합니다.


뜨겁게, 그리고 격렬하게 혀를 섞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뭔가 뜨거운 키스...


제가 먼저 조이를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슴을 애무할때부터 조이의 몸이 느끼기 시작합니다.


뜨거운 숨결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예쁘장한 조이의 소중이를... 혀로 슬쩍 애무하면서 입을 맞췄죠.


본격적으로 소중이를 애무해주자...


조이가 막... 느껴버립니다.


뜨거운 여자였네요. 허리를 들썩이며... 신음을 터트리며...


물이 흥건해지고...


전 좋아서 자꾸 더 애무해주고...


아... 오빠...


그저 이 한마디뿐이지만, 다른 야한 멘트보다 자극적입니다.


원없이 애무해주고, 조이와 키스를 하니, 이언냐 저를 확 끌어안으며 정말 격정적으로 키스합니다.


그리고 바로 제 위에 올라타서는 타액을 발라가며 애무를 해버립니다.


똘똘이를 시작부터 격하게 흡입해버리곤,


부드럽게, 그러다가 강렬하게 빨아주고 핥아줍니다.


잘하네요~~


69자세로 다시금 서로 빨아주고...


조이가 어느새 입으로 씌워놓은 고무...


바로 조이를 눕히고 시작~


따뜻하고 쪼임좋은 조이의 소중이.


열심히 허리를, 떡~ 떡~


가슴을 쥐고서 떡~


허리를 안고서 떡~


뒤로 돌려 후배위로 떡~~


옆치기로 떡~


그러다 정상위로 돌려 끝까지 떡~ 그리고 쌌습니다.


하는동안 조이는 허리를 움직이며, 소중이를 조여대며..


제가 원하는 대로 잘 맞춰주는, 조이는 뜨거운 언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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