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 |
강남역 | |
지난주 | |
아리 | |
야간 |
■■■■클럽
인형같이 이쁘고 앤모드도 좋다길래
아리로 선택하고 들어가봤다~
클럽복도에서 만난 아리는 살짝 웃어주며
가운을 냅다 벗겨버린다~
그리곤 중앙 의자에 앉게하고 다리사이로 들어가
꼬무룩해진 상태의 꽈추를 만지기 시작한다~
아리가 꽈추로 내려간 뒤 주변에 있던 아가씨들이 하나둘씩
내옆으로 달라붙고 다리사이에선 아리가 꽈추를 만지면서 bj를~
위에선 아가씨들이 가슴을 빨아주기 시작한~
이건 마치 4대1~~ 3대1~~로 당하는 상황
이런 야한상황에서 꽈추가 안서는게 이상하지~꽈추가 일어서고
아리가 bj하다가 내 허벅지를 만지던 아가씨에게 bj양보하고 봉알을 빨아준다~
현생에서 내가 이런 격한 애무를 받아보다니~
기분이 한참 좋고 날아갈꺼같은 상태에서 아리와 손을 잡고 방으로갔다
■■■■룸
아리와 내 사이에 아가씨 한명이 따라오더니 음료를 건네주고 나간다~
아리도 올탈하고 내옆으로 다가와 스몰토크를한다
얼굴이 작고 오밀조밀 모여있는 이쁜얼굴~
슬림하고 이쁜 몸매에 은근보여주는 애교~마음에 들었다
샤워실이 이끌고 들어가 샤워를 시켜주고 물다이에 엎드리게하고
발을 깨끗히 씻겨준다~그리고 오일을 바르고 바디를 타주는 아리~
발부터 흡입하면서 가슴과 꼭지로 쓸어주듯 바디를 타주고
봉지를 밀착해서 비벼주는 스킬~묘한 기분 너무 좋고
간지럼을 많이타는 사람으로 간지러웠지만 참아냈다~
앞판도 가슴이랑 봉지를 이용해서 바디를 타주다가 봉지에 꽈추를 거의 넣을꺼같이
밀착시켜좋고 비벼주기 시작한다~
서비스하는걸 보고있지않았다면 넣은걸로 착각할만큼의 느낌~
마지막을 물다이에 걸터앉아 엉덩이 사이에 꽈추를 끼어넣고 비벼주는~
하비욧을~한번더해준다~슬림한 허리와 엉덩이를 잡고당하는 하비욧이란~
샤워장에서 나오니 아가씨들이 수건을 들고 대기중에있고 황제처럼 날 닦아주고
침대에 같이가서 bj를 해주기 시작한다~
bj해주면서 다른 아가씨는 가슴을 빨아주고~중간에도 이런 서비스를 해주다니~
아리가 이어받아 비제이를 해주다가 육구로 봉지를 빨수있게해준다
촉촉하게 젖어있는 봉지가 좋았다~
봉지를 빨아 내 입술도 촉촉해졌는데 아리가 장비를 끼우고
입술을 손으로 닦아주며 키스를 해주고 합체를 했다~
빨려들어가는느낌이 좋고 움직이는 동작도 너무 섹시했다~
여러명한테 애무를 받아서 그런지 느낌이 빨리와서 정자세로 돌려놓고
격하게 키스하면서 박아버리는데~
아리가 템포도 잘 맞추고 너무 잘 받아들인다~
나올꺼같아 한다고 귀가에 말하니 귀를 빨아주면서 발싸를 시원하게 이끌어준다~
■■■■마무리
끝나고 바로 빼서 정리가 아닌 서로 충분히 끌어안고 뜨거움을 느끼다 정리하고
전자담배를 피워버렸다~
아리가 더 친근하게 다가와주고 클럽에서 나갈때 마중까지해준다
벌써 다시 생각나면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