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 흔들면서 쳐다보는데 이쁘네요

안마 기행기


꼬리 흔들면서 쳐다보는데 이쁘네요

따스한말투 1 5,018 02.21 12:38
금붕어
강남
미나
주간



실장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시네요

누구볼지 실장님과 간단히 얘기하다가

미나라고 새로왔다고 추천해주셔서 

미나를 보기로 결정

빨리 샤워를 마치고 미나방으로 갔습니다


미나가 미소지으면서

인사해주는데 웃는 얼굴이 이쁘네요

얼굴도 마음에 들고

청순하고 여자여자한 스타일이 좋았습니다


방으로가서 티타임을 가지면서 

대화를 해보는데 섹끼가 흐르면서

수줍수줍 샤이한 매력의 새침데기같은 매력이랄까

배려심이 좋아서 친절하네요


미나가 이제 씻으러가자며 탈의를 하고 저도 가운을 벗고

탕으로 들어가 물다이를 받았습니다

주간에 물다이 안하는 언니들도 많던데 미나는 물다이해서

아주 마음에 드네요

슬림하고 날씬한 몸매로 등부터 미끄러지듯 애무에 들어와주고

가슴은 작지만 입으로 빨면서 혀로해주는 스킬이 수위가 어마어마합니다


돌아누워 앞쪽을 해줄때는 미나의 섹시한 몸놀림을 모두 볼수있어 좋고

손스냅이랑 혀의 촉감이 지금 생각해도 최상급입니다

ㅂㅈ를 저의 ㅈㅈ에 비벼주는 하비욧이 정말 그냥 들어갈꺼만같아

야하고 느낌이 너무 좋아버리네요


침대로 건너와 쉼없이 키스를 해주다가 밑으로 내려가

비제이를 다시해주면서 엉덩이를 제 얼굴에 들이밀어주면서 69으로

쪽쪽 빨아버렸습니다

움찔거리는 ㅂㅈ가 생생하게 보이고 흐느끼는 소리가 듣기 좋네요


정자세를 좋아하는 저는 여상을 패쓰하고 바로 정자세로 찔러넣었습니다

미나의 얼굴을 보면서 다리를 M자로 벌리고 흔들다가

안아달라는 미나의 손동작에 끌어안고 키스를 갈기면서 시원하게 끝까지갔네요


한번한 사이라서 그런지 다하고같이 누워서 얘기할때

더 친근하고 미나도 긴장감이 풀렸는지 말도 재밌게 잘하는게

미나의 매력에 블랙홀처럼 빠진거같네요 




Comments

썹픽스 02.2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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