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하게 달렸더니 없어졌던 성욕이 다시 돌아와서 미치겠네요ㅋㅋ

안마 기행기


찐하게 달렸더니 없어졌던 성욕이 다시 돌아와서 미치겠네요ㅋㅋ

부앙드르렁 0 4,745 02.24 13:20
금붕어
강남
미나
주간




엘베타고 올라갔더니 실장님들이 환기차게 반겨주시네용

바로 미팅을하면서 실장님한테 추천을 부탁드렸고

조건은 물다이하는 언니로 추천해달라고했네요

물다이를 좋아해서ㅋㅋ주간이어도 물다이를 포기할순 없었네요ㅋㅋㅋ

실장님이 미나를 추천해주셨고 빠르게 샤워하고 가운입고 만나러갔습니당


미나가 웃으면서 반갑게 인사해주는데

청순하면서 피부가 정말 하얗네요ㅋㅋ

슬림한 몸매에 환한 미소가 사람 기분좋게 만들어버리고

대화를 간단히하면서 서로 어떤 스타일인지 간을 조금씩 봐봤습니당 ㅋㅋㅋ


이젠 제가 좋아하는 물다이를 받으러갈 타이밍

먼저 뒷판부터 오일을 바르고 전신을 쓸어주면서 미끄럼타주고

ㅂㅈ로 부비부비해주네요

서서히 달아오르게하는 물다이 테크닉으로 절 애간장 태우고

엉까시도 잘해줍니당ㅋㅋ

앞판도 혀와 손으로 터치하면서 소름 돋을 정도로 물다이를 잘타주고

존슨을 애무하기 시작하는데ㅋㅋ"흐아...하...""흐아...하..."소리가 넘 섹시하네요


주간타임에 이정도로 물다이 느낌이 좋은 언니는 간만에 만난거라

기분이 좋아지고 침대에서 다시한번더 존슨은 애무해주다가 69자세로

봉지를 빨기시작하는데 벌렁이는 모양이 미나도 흥분되기 시작한거같았습니당ㅋ


위에서 절 보면서 웃더니 존슨을 밀어넣으면서 신음소리를 섹하게 내주고

허리를 숙이면서 입술과 입술을 맞닿아 서로 혀를 강하게 섞으면서

찐득한 섹소리를 연신 뿜뿜했네요ㅋㅋ

미나를 끌어안고 박는 속도를 조금씩 높여가다가 최고피치에서 그대로 

사정을했더니 봉지가 꿀렁거리는 느낌이 들면서

바로 빼려고했더니 절 끌어안으면서 아직 여운을 즐기려고하네요ㅋㅋ


잠시 끌어안고 있다가 정리를 마치고 돌아온 미나와 침대에 같이 누워

이런저런 애기를 나누는데 이젠 여친처럼 너무 편하고 

담에 올때 다시 미나를 봐야겠다는 생각이 바로 들어버렸습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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