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끼가 엄청나게 넘치는 그녀 표정만 봐도....

안마 기행기


색끼가 엄청나게 넘치는 그녀 표정만 봐도....

캠핑은장비빨 0 4,995 02.24 22:23
금붕어
강남
지금
야간



지난번 방문했을 당시 서브로 들어와서 잠깐 느끼기만해보고~

그때 얼굴도 섹시하고 몸매도 좋아서 이름을 물어보고 기억해

드디어 만나게된 지금이!!!


실장님이 지금아~~~부르고 지금이가 복도코너를 돌아나네요

역시 내가 생각했던것처럼 슬림하고 섹시한자태ㅋㅋ

기억속에있던 지금이가 맞아서 일단 다행이었네요ㅋㅋ


섹시한 표정을 지으면서 "오빠안녕!"하고 가운을 의자로 가면서 벗기네요

그리고 의자에 앉게하고 광란에 클럽으로 들어갑니다~

그냥 미쳤다고 보면되요!!

꽈추는 지금이란 서브언니 한명이 돌아가면서 펠라해주고

상체는 무수한 서브언니들이 만지고 흡입하고ㅋㅋㅋ

대기하다가 절 못만지고 옆으로가는 서브언니까지있고ㅋㅋ

아~~이래서 클럽을 오는거지하는 생각이 바로 들어버리는 광란 그자체ㅋㅋ


위아래 다 털리고 지금이 손을 꼭잡고 방으로 들어와서 음료수를 건네받았습니다

지금이는 화장대앞에서 탈의를하고 절 바라보더니 씩 웃어주는데ㅋㅋ

개섹쉬합니다ㅋㅋㅋ

바디라인도 슬림하고 굴록자체가 섹쉬해서 섹끼가 철철흐르고

그런 몸을 가지고 팔짱을 끼고 애기하는데ㅋㅋ

꽈추가 계속 울컥거리면서 커지네요ㅋㅋ


제가 물다이는 좋아하지않아서 샤워서비스만받고 침대로 넘어와서

마른애무를 중점적으로 받았습니다~

여리한 어깨 잘록한 허리 잔뜩화가나있는 가슴

눈빛이 너무 야릇해서 보고만있어도 꽈추가 커지는 상태에서

서로 몸을 매만지며 서로를 자극해서 점점 야한분위기로 빠져들었습니다ㅋ

지금이가 펠라할때 중간서브언니들이 몇차례 왔다갔다하면서 절 애무해주고 

"우…웁. 우…쭈…욱" "우…웁. 우…쭈…욱" 빠는 솜씨가 기막힌 지금이랑 합체타임


나는 몸을 바로 하고 아내를 마주본 상태에서 서서히 ㅂㅈ에 꽈추를 갖다대었습니다

지금이가 주손으로 맞이하고 ㅂㅈ속으로 집어넣었더니 신음이 흘러나오고

정상위에서 여러 다리 포지션만 바꾸면서 더욱 밀착했습니다~~

"아…악! 아…여…여……아"

"퍽! 퍽! 퍽! 퍽!"

"헉! 헉! 아…아"

방안에는 지금이와 내가 내는 신음으로 가득하였다.

지금이는 꼴리는 표정을 지으며 엉덩이를 흔들어대었다.

너무 심하게 요동치다보니 격한 발싸감에 그대로 발싸를하고 

지금이 품에 쓰러졌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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