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였습니다 출근하면 무조건필견녀 맞네요 서비스와 마인드가 차원이 다르네요

안마 기행기


최고였습니다 출근하면 무조건필견녀 맞네요 서비스와 마인드가 차원이 다르네요

유랑고도 0 6,887 02.26 12:57
배터리
태랑
야간

   ① 방문일시 :2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태랑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야간에 아주 특별한 언냐를 봤습니다.


실장님이 태랑은 가슴이 D컵인데다가 예뻐요~  라고 미리 언질을 줬습니다.


그래서 태랑을 볼때 가슴이 먼저 눈에 들어오더군요.


정말 남다른 사이즈가 느껴집니다. D컵이라니...


예쁘게 웃는 모습이 일단, 제 마음을 기분좋게 합니다.


웃는 낯에다가, 귀여움과 색기가 함께 보이는 아주 매력적인 얼굴입니다.


성격좋은 살가움, 그리고 볼의 보조개. 태랑만의 애교. 성격이 정말 좋고, 엄청 친근하네요~


일단, 먼저 가슴부터~


만지는것부터 시작해서 입으로 핥고 빨고... 얼굴 부비기도 맘껏 해보고...


키스하면서... 태랑 보지를 빨면서도 계속 가슴을 만졌습니다.


언냐가 좀 귀찮았을지도 모르겠네요.ㅎㅎ;;


그치만 어쩝니까... 쉽게 접할 수 없는 D컵 가슴인것을요...


결국엔 태랑 가슴 사이에 제 자지를 끼우고서 젖치기까지도 해봤습니다.


흥분해서 그런지, 느낌 상당히 좋고, 짜릿하더군요~


후르릅~ 찰진 소릴 내면서 태랑 입안에 들어간 자지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엉덩이를 이리 대라며 제 응꼬를 먹어대기 시작합니다.


강하진 않지만, 혀를 쑥 내밀어 부드럽게~ 핥아주면서요.


태랑 보지도 실컷 빨았겠다, 가슴도 충분히 맛봤겠다... 그리고 애무도 한껏 받았겠다...


시작해야죠.


입으로 콘 씌워주고, 자지를 보지에 넣었습니다.


쑤욱~ 들어가고, 슬슬 움직여봅니다.


천국인듯, 따뜻하고 매끈하게 쪼여주는 그 느낌이란...


격정적으로 세게 박아대자, 태랑이 아주 자지러 집니다.


끌어안고 서로 격한 숨을 내쉬다가,


가슴에 싸도 되냐고 물어보니, 해달랍니다.


막판 직전에 꺼내서 태랑 가슴에 찍~~


뜨끈한 액체를 잔뜩 가슴에 발랐습니다.


싸고나니, 다리에 힘 풀려서 쓰러져버렸네요.


 

태랑이 다가와 잘~~ 만져주고 키스도 해주고... 끝까지 책임져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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