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안마 기행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맵찌리쩌리 0 15,531 03.06 20:30
돌벤져스
수연
야간

야간에 돌벤 방문해서 클럽초이스로 수연이를 만났네요

깨끗하게 씻고 안내받아 클럽층으로 입장했습니다

섹시한 언냐들이 쭉 서있고 그 사이에 있던 ....수연언니

인상부터 아주 야한 분위기에 제 동생을 불끈하게 만들었죠

비키니를 입고있는데 운동을 했는지 복근까지 아주 맘에 들더군요 

탄탄하고 ㅋㅋ인사대신 가볍게 나의 입술에 입맞춤을 하며 서비스를 진행하는 그녀

그리고 나의 주변으로 몰려들어 그 시간을 더욱 화끈하게 만드는 그녀들

그 순간을 그냥 몸으로 느꼈습니다.. 환상 그 자체.. 

그리고 수연이와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텐션도 좋고 애인모드도 좋네요?

알몸으로 내 옆에 달라붙어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죠

나를 덮쳐오며 서비스를 진행하려던 그녀를 눕혀놓고

먼저 역립을 진행했고 그녀의 반응을 보며 흥분감을 느꼈습니다.

수연이는 확실히 역립을 즐길 줄 아는 여인이였습니다.

그녀의 반응을 보며 나는 더 없이 큰 흥분감에 사로잡혔고 합~~체!

쫄깃하면서도 싱싱한게 맛이 아주좋았죠

흥분하기 시작하니 더욱 적극적으로 달라붙기 시작하는 수연이.. 

뒤치기에서 탱글한 방뎅이를 문지르며 마무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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