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거부터 야하게 생긴게 불떡으로 조져버리네

안마 기행기


생긴거부터 야하게 생긴게 불떡으로 조져버리네

헐떡이는자 0 4,161 03.07 21:18
금붕어
강남
하늬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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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끈한 열기와 섹시한 사운드가 들리는 클럽안~

클럽 안으로 들어가니 구리빛태닝한 섹쉬한 몸매를 드러낸

하늬가 손을 잡고 이끌어줍니다~~


복도 중간쯤에 배치된 의자에서 펼쳐지는 음란한 시간!!

허벅지를 만지며 아직 충분히 커지지 않은 바나나를 연신 잡아

만지고 흔들어주고 커지니 한입에 꽉!!

복도를 배회하던 언니들도 다 벗어 의자에 앉아있는 나를 향해

팔과 입을 내밀어 쪽쪽~

이거지~이거!! 클럽은 이래야 맛이지!!!


성욕이 폭발하기 직전타이밍에 하늬가 이제가자라며

방으로 데리고 들어가줍니다~

방으로 들어가니 입고있던 거추장스러운 홀복을 다 벗어던지고

제가있는 침대로 오네요

몸매가 아주아주 탐스럽습니다!!!

매력넘치는 구리빛피부에 갸름하고 색끼 흐르는 얼굴~

윤기나는 몸매에 걸맞는 탱탱한 가슴과 몸은 볼수록 흥분되네요


밝은 하늬와 이러쿵저러쿵 대화를 나누다 샤워만 간단히하고

침대로 다시 왔습니다~

침대에서 펼쳐지는 마른다이 서비스!!!

바나나를 세우는 잔스킬이 아주 뛰어나고 피부결이 매끄러워 촉감이

좋아 바로 넣고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혀놀림이 아주 뛰어나 하늬의 혀를 느끼면서 비제이를 받다가

고대하던 합체시간!!


초반부터 격한 삽입감에 심장 박동이 크게 욛동치는 상황에서

하늬는 천천히 움직이는게아닌 진심을 다한 떡감을 보여줍니다

살살하는게 아닌 완벽한 불떡!!

끌어안고 쓰다듬고 물고 빩고 만지고 서로 침을 뒤섞으면서

신음소리만 방을 가득메우고 말 할꺼없이 영혼의 파트너가 된거처럼

척척 맞아떨어지는 포지션변경과 파워섹의 시간!!!


간만에 불떡하는 파트너를 만나 바나나가 얼얼해질때까지~

허벅지에 불이 날때까지 찐하게 박아버리다 나왔습니다!!

아직도 하늬의 살내음이 제 몸에 가득 남아있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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