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다 못담는 역대급 경련 / 출렁임 끝판왕 / 글램녀

안마 기행기


눈으로 다 못담는 역대급 경련 / 출렁임 끝판왕 / 글램녀

귀큰아소카 0 4,079 03.08 20:50
금붕어
강남
박하
야간


0290c916cc7d6f43a71766fb8b2ffd46_1709898644_3628.gif
 


*미/팅/시/간


실장님이 어떤스타일 좋냐고 물어봐서 가슴크고

서비스 마인드 좋은 아가씨로 요청드림.

박하 보라고 추천해주셔서 보기로 결정함.



*클/럽/시/간


아담하고 글램한 아가씨가 클럽 끝에서 웃으며 다가옴.

안녕^^외치면서 안으로 손잡고 들어가 입고있던 가운을 스르륵 내리고

발가벗은 나는 그대로 의자에 앉아 쫙쫙 다 빨려버림.

서브아가씨들이 가슴을 맡아서 여러명이 돌아가면서 빨아주고

박하는 존슨을 맡아서 세우고 펠라를 막해버림.

단단해진 존슨에선 입안의 따뜻함이 전해지고 가슴에선

쪽쪽거리는 소리만 귓가에 계속 들림.



*연/애/시/간


한참 빨려서 허벅지가 후들거릴때쯤 박하가 가자며 손잡고 방으로 들어감.

방에 들어와서 간단한 토크가 이어지고 탈의하는 그녀를 봄.

160초반의 아담하고 글램한 몸매.

D컵 가슴의 웅장함과 빵빵함을 동시에 보여주면서 핑두를 가졌음.

깨끗하게 정리된 꽃잎도 보이고 얼굴도 작고 이목구비가 예쁨.


샤워장으로 들어가 물다이 시작하고 빵빵한 가슴이 문질문질

꽃잎이 맨들맨들하게 무빙을 쳐줌.

뜨거운 숨을 귓가에 뱉으며 물빨을 격하게해줌.

ㄸㄲㅅ부터 알ㄲㅅ로 이어지는 공격에 정신이 아득해지고

존슨을 쭈욱 잡아당기며 서서히 자극하다 펠라를 해줄때

눈이 휘둘그래질만큼 좋아버림.


박하가 물기도 수건으로 다 닦아주고 다시 침대에서 펠라를 받는중

서브아가씨들이 들어와 한번더 가슴을 돌아가면서 빨아주고 나감.

69자세로 빨다보니 장비가 어느샌가 착용되어있고

여상자세에서 위아래 앞뒤로 열심히 펌핑을 해주면서 섹한 표정이 나옴.

후배위자세에서 엉덩이를 벌려 흥분한 존슨을 끼워놓고 찔러넣으며

펌핑하다 옆에 튀어나온 가슴을 만지며 후배위로 마무리 지음.



*나/의/총/평


아담 글램 좋아하는 사람 / 와꾸 보는사람 / 마인드 / 떡감 아주좋음

위에꺼 보는분은 추천.




Comments

Total 58,618 Posts, Now 2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