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아 .. 오빠 미치는줄 알았어] 귀여움 한도초과 입니다

안마 기행기


[아 .. 아 .. 오빠 미치는줄 알았어] 귀여움 한도초과 입니다

식어버린맘 0 4,758 03.08 21:46
금붕어
강남역
빙그레
야간



초접부터 환하게 웃어주며 인사해줍니다

웃는 얼굴이 아주 호감형이면서 기분좋게해줍니다

[오빠 여기 앉아]라고하고 그녀는 다리사이에 달린 버섯기둥을

만지면서 흔들며 빨기 시작합니다

고개를 들어 버섯기둥을 머금고 웃어줍니다

기분이 묘한게 흥분되고 심장이 빠르게 뜁니다

서브언니들도 꼭지를 빨면서 자기들 만져보라며 손을 가슴에

엉덩이에 가져다줍니다

처음엔 다 벗고 여러명사이에있는게 부끄럽기도했지만

아주 빠르게 적응해서 즐기고있습니다

클럽에서 아주 미친듯하게 즐기다 룸안으로 입성했습니다

제가 이번에 본 빙그레의 룸안입니다

다 벗은 저는 침대에 걸터앉아서 빙그레가 탈의하고 올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조금 부끄러운지 살짝 웃어주면서 옆에 앉아 대화했습니다

자연산 B컵의 말랑한 가슴

왁싱은 안한거같지만 잘 정돈된 비키니라인 아래쪽

말을 잘 들어주면서 밝게 웃어주는게 억지도 웃는게 아니라

성격이 밝고 텐션이 좋다는게 느껴집니다

씻겨주면서도 귀여운 모습이 드러나오지만 물다이에선 

프로의 면모를 확실히 드러내는게 기본적인 앞뒤판 애무도 착실히

잘하면서 끈적하게 감기는 느낌이듭니다

빳데루 자세에서 응까시를 해줄때는 길게해주며 강한 자극을 줍니다

응까시하면서 버섯기둥을 잡고 흔들어주면서해줄때는

강한 자극에 한발빼고싶다는 느낌이 엄청들었습니다

침대로와서도 착실히 전신애무와 육구로 같이 즐기는 시간을 충분히

할애해주면서 버섯기둥을 열심히 공략해줍니다

자연스럽게 부드럽게 입술에 입술을 포개고 혀를 깊이 넣어 섞으니

가냘픈 신음섞인 숨소리와 쪽쪽이는 소리

어느새 몸이 라면이라고 끓여낼수있게 열기로 가득차고

버섯기둥을 강하게 밀어넣다가 뺏다가 반복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미친듯이 빙그레의 꼭지를 빨면서 피스톤운동을 하니 다리를 허리에 감싸서

조여주기 시작해버립니다

버섯기중 끝으로 전해오는 전율에 온몸이 녹아내리면서

천천히 움직임이 둔해졌습니다

[아 .. 아 .. 오빠 미치는줄 알았어] 이 말을 해주는 빙그레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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