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을 부르는 엉덩이

안마 기행기


떡을 부르는 엉덩이

웨이타어딨어 0 7,861 03.09 23:04
돌벤져스
수연
야간

남자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수연이 언니를 예약후 입장~ 

첫인상...속옷만 걸친 야시시한 몸매에 긴머리 눈웃음 오지는 그녀. 수연이~

색끼있으면서 룸삘 높은 페이스에 기본적으로 웃는 상이며, 웃는 모습이 매우 꼴릿..ㅋ

164의 키에 상/하체 비율이 괜찮다.

골반의 굴곡은 보통이지만 탱탱한 힙과 떡감 부르는 허벅지가 몸매의 포인트...

가슴은 봉긋하고 그립감 좋음 쪼물락거리는맛이 키야...

마인드도 굿~! 싸가지 없는 모습 전혀 없고 서비스의 기본이 갖춰져 있는 처자였다.

또한 시종일관 웃고, 착하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대응하는게 마음에 들었다.

본게임들어가기전... 샤워하고 침대에서는 아주 잡아 먹을 기세로 눕자마자 덥치는 그녀.

나도 질수 없어 못난 혀를 마구 헤집어 보지만 ㅋ 잠시 실갱이를 하다 

그대로 항복을 하고는 몸을 맡겨보니 ㅋㅋ 그냥 담부턴 계속 져줄겁니다.

가슴부터 시작해서는 위에서 아래로 제대로 공을 들인다

그리고는 동생 아랫놈들부터 슬슬 달래주고는 동생을 이뻐라 해주는데

동생을 요렇게롬 후루룩 소리내가며 이뻐라 해줘 더 좋았네요ㅋ

까딱 잘못 했다가는 동생이 아주 닳아 없어질것 같음...

흥분이 되어 서둘러 CD끼고 연애돌입. 입구 쪼임이 좋은 편이고,물도많타

정자세에서 능동적으로 허리를 돌릴줄 아는. 섹을 할줄 아는 처자였다.

뒷치기는 반드시 해봐야 이런 제 마음을 이해하실수 있을겁니다.

엉덩이 탄력도 죽이고 반응도 무척 좋은 편이구여 참 여러모로 좋았네요.

마무리는 정자세에서 시원하게 발포~ 얼마나 많이 쌋는지 콘돔 빼다가 부왁 쏟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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