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을 잃었습니다

안마 기행기


할말을 잃었습니다

승회야 0 10,006 03.10 10:26
돌벤져스
주간

준이 출근부에 뜨자마자 예약합니다

 

왜냐 오늘은 제대로 받고 싶으니까!!!!

 

그래서 찾아간 준..

 

깔짝실장님과 인사하고 준이방으로갑니다

 

몸매 자체가 젖가슴부터 소중이 골반라인까지 퇴폐적이란 말 밖에 떠오르지않는

 

꼴릿한 몸매에다 와꾸도 화장이 그런건지 진짜 야하고 따먹고싶게 생겼습니다ㅋㅋㅋㅋ

 

간단하게 물빨하면서 샤워 후 본격적인 물다이 서비스

 

여기가 천국인가 지옥인가ㅋㅋㅋ 

 

진짜 혼미합니다…. 발사 위험이 몇차례였던가…

 

정말 너무너무 잘합니다 

 

속으로 딴생각을 해야될정도로 위기가 여러차례 있었네요 ㅋㅋㅋ

 

이제 침대로 갑니다 

 

침대에서는 더욱 더 저를 농락하는데 

 

정신을 못차리겠네요..ㅋㅋ 이렇게 행복하게 정신못차리게 하는것도 

 

대단한 기술인것같습니다 

 

그래서 본게임은 정말 얼마 버티지도 못하고 토끼가 되어버린…

 

토끼가 되었어도 너무 행복한….

 

준이는 정말 전설이네요 정말 최고였습니다

 

인정 인정 또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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