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시키는 웃는 얼굴에 늪에 빠진다

안마 기행기


흥분시키는 웃는 얼굴에 늪에 빠진다

갠찬타며 0 3,112 03.11 20:47
금붕어
강남
빙그레
야간



누굴봐야할지 모를때 그냥가서 실짱님이랑 미팅하면됨

실짱님한테 귀엽고 마인드 좋은 아가씨로 부탁드리고

잠깐 대기했더니 빙그레를 보는게 좋겠다고하심

나는 당연히 오케이를 외치고 샤워를 빨랑 마치고 안내받아서 내려감


중문이 열리니 밝게 웃으면서 다가오는 귀요미 한명ㅎ

빙그레 였음~

첫만남부터 밝게 웃어주니까 서비스 받으러온 입장에서도 기분이 좋아짐

오빠~오빠~거리면서 가운을 벗기고 복도 중간에 위치한 의자에 앉게함


허벅지를 만지면서 작아져있는 존슨을 세워주고 복도에 서성이던 아가씨들이

하이에나처럼 나에게 붙어서 가슴을 만지면서 빨기 시작함

빙그레도 존슨을 세워 ㅅㄲㅅ에 해주면서 음~음 거려줌

자칫 참지 못했으면 실수했을뻔?했던 상황이 지나가고 방으로 같이 입장


귀엽게 웃으면서 한편으론 수줍어하며 옷을 벗고 

옆에 앉아 스몰토크를 나누는데 빙그레의 웃음을 억지로 웃는게 아니라

마인드자체가 쾌할하고 밝아서 순수한 웃음이 나오는것같았음


샤워장으로 자리를 옮겨 바디를타주는 솜씨가 아주 fm이고 잘타주는데

ㄸㄲㅅ을 길게해주는 스타일임

ㄸㄲㅅ하면서 존슨을 잡고 흔들면서 자극감을 최대치로 올려버림

침대에서 웃는것만으로도 너무도 사랑스러운 빙그레를 보고

존슨이 하늘을 뚫을 기세로 커짐

가슴 빠는걸 좋아해서 그녀의 가슴을 혀로 살살 돌려가며 애무했고

빙그레는 제 ㄲㅈ와 존슨을 깊고 격정적으로 빨아주었음

중간에 복도에서 아가씨들이 들어와서 한번더 애무를 해주다 나갔고


도저히 못참겠어서 빨리하자고 재촉했음

위에서 허리를 흔드는 빙그레는 너무 이끄로 허리를 앞뒤로 움직일때마다

보이는 가녀린 몸선이며 가슴부터 허리까지 떨어지는 라인 좋았음

흥분이 고조된 상태로 여러자세를 변경해도 불평없이 입술을 들이대면서

흐느끼는 그녀의 몸에 ㅂㅆ를 하고 그대로 엎어져 같이 숨을 거칠게 몰아쉬면서

마무리 지었음


빙그레 안내를 받아 중문을 지나기전에 포옹하면서 또보다고하고

나와서 실장님께는 아주 좋았다고 말씀드리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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