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면 말 다했지 근데 슬렌더의 영계와꾸녀 말이 필요없지

안마 기행기


이십대면 말 다했지 근데 슬렌더의 영계와꾸녀 말이 필요없지

블랙폭스 0 5,318 03.12 15:53
배터리
내일
야간

   ① 방문일시 :3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내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야간에 배터리를 찾아갔습니다.



실장님과의 미팅으로 내일이를 보기로 합니다.



고급스런 느낌의 예쁜 언냐더군요.



자연스런 느낌과 여성미 물씬 느껴지면서 청순함과 섹시함이 공존한다고나 할까요...



깨끗한 이미지가 민간인 느낌이 강해서 좋네요. 게다가 어려서 더 좋구요~



내일이의 몸매는 슬림하면서도 육감적이더군요.



S라인이 정말 예쁜게, 한껏 물이 오를대로 오른 몸매네요~



160정도의 키에, 몸매 비율 좋고 아주 보기에도, 만지기에도 가장 좋은 몸매였습니다.



아름다운 B컵의 가슴은 상당히 볼륨감 있고, 모양도 예쁘고 탱탱합니다. .



역시나 너무 좋죠~



예쁘고 육감적인 몸매가 참 보기에도, 만지기에도 꼴릿하구요,



엉덩이가 아주 예쁘네요. 힙업되어있고 볼륨감이 환상입니다~



상큼한 느낌에, 은근 매력있고 끼도 있으면서 자극적인 색기도 보여줍니다.



처음엔 가볍게 대화하다가, 서로 탈의 하고서 제게 안기면서 태도가 돌변하더군요.



엄청 적극적이고 자극적으로 얽혀듭니다.



내일이의 뽀얀 피부는 부드럽고 매끈하게 제 몸에 감겨오고,



촉촉한 입술은 제 입술과 만나 떨어지질 않습니다.



촉감좋은 가슴을 주무르는 제 손은 복받았네요.



내일이의 탄력있는 엉덩이를 주무르는데, 아~ 촉감 너무 좋습니다.



내일이를 돌려 그녀 엉덩이에 얼굴을 처박고 막 부비부비~



내일이의 신음소리도 예사롭지 않네요~



그대로 내일이의 봉지에 입을 가져가 애무를 해버렸습니다.



따뜻하고 촉촉한 샘물이 흐르네요. 맛나게 핥고...



내일이의 애무도 받아보는데...



아~ 내일이, 생긴거와는 달리 자극적입니다.



잘 빨아요!



착착 감기는 애무. 찐득하고 질퍽한 느낌... 야한 여자였군요~



야한 내일이가 좋습니다~ㅎㅎ



야하게 내일이가 입으로 콩을 씌워주고~



내일이랑 합체~



열심히 떡~~~



내일이의 달아오른 표정을 보니 더욱 흥분되어, 미친듯이 떡~



그러다 내일이랑 끌어안고서 싸버렸네요.



 

상큼한줄만 알았는데... 내일이는 정말 뜨거운 언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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