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사람과 새로운곳에서

안마 기행기


오랜사람과 새로운곳에서

이학봉선생 0 15,299 03.14 13:34
돌벤져스
311
주간
10점

돌벤의 클럽개장...솔직히 반신반의 햇습니다.


워낙에 원탕만을 오래 고수해온 업장이기도 하고


원탕만 즐겨다니던 저로썬


클럽안마라는게 사실 와 닿지 않앗던것도 잇엇죠..


그래도 내 집만큼 편안한 곳이려니


다소 제겐 부담스럽던 클럽도 편할순잇겟다~가 제 생각이엇습니다 


메인으론 오래도록 본 친구같은 여인네 비 언니를 간택하고


클럽층으로 올라가는순간 이런 제가 봣던 언니들이 전부


저를 보며 오빠냐며 환호성을 지르더이다..


민망하기도햇지만 그래도 봣던 언니들을 클럽에서 보니


다같이 본게 오히려 더 편안한 분위기가 연출됫던것같습니다 ㅋㅋ


메인인 비언니에게 몸을 맡기며 옆에 서브로


뽀뽀언니부터 마음언니 연언니 은서언니 줄줄줄


시간대를 정말 잘 골라 오기도 햇군요 ㅎㅎㅎ


실컷 빨리고 비언니 손잡고 방으로 가는데


서브 붙던 언니들이 아른거려 혼낫습니댜 참으로 ㅋㅋㅋ


타 클럽가게와 시스템이 비슷하겟다싶어 오늘은 


서브를 붙이지않고 비언니에게만 집중하여 발사하기로 맘먹고


아까의 좋은 흥분도를 벗삼아 비 언니와 아주 은밀하고 강력하게


좋은 시간 보내다 나왓구요~


무엇보다 후기 잘 안쓰는 편이긴한데


원탕만 고수하던 업장이 클럽을 함으로써 색다름도 잇는데다가


좀 더 편안하고 재밋는 분위기에서 즐겻다~를 남기고 싶엇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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