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수밖에 없는 친구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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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회야 0 22,270 03.16 11:14
돌벤져스
주간

너가 그동안 받았던 하드는 하드도 아니라면서 ㅋㅋㅋㅋ

 

친구가 준준  노래를 부르길래 

 

준이를 봤습니다

 

깔짝실장님께서도 받아보면 왜 준이가 지명이 많은지 안다고 하시길래

 

기대감이 커집니다 ㅋㅋㅋ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인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박입니다 

 

섹시한 와꾸에 

 

서비스는 정말.... 이제까지 제가 왜 이런 세계를 모르고 살았나 화가 날 정도로

 

신세계 중의 신세계가 제 앞에 펼쳐지더군요.

 

더 이상 설명을 안할게요. 

 

그냥 비빕고 문지르는게 아니라 아주 살짝 손끝과 몸을 띄워서

 

마치 털끝으로 애무하는 듯한 느낌. 소름이 쫙 돋으면서

 

자지가 바짝 서버립니다. 바디 뿐만이 아닙니다. 연애감도 완전 미친 연애감이예요

.

쫄깃쫄깃하고 벌렁벌렁하면서 남자를 꽉꽉 물어주는데 이걸 버틸 남자가 세상에 잇을까 싶습니다. 

 

그냥 좁기만 한게 아니라 깊이도 얕어서 깊게 삽입하면 귀두끝에 자궁입구가 닿습니다.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죠. 이런 언니 처음입니다. 서비스의 여신이네요.

 

여신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언니입니다. 이런 언니는 모셔두고 오래 봐야죠.

 

절대지명입니다. 절대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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