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수 없게 만드는 외모에 글램바디 섹시함이 뿜뿜 터집니다 터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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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수 없게 만드는 외모에 글램바디 섹시함이 뿜뿜 터집니다 터져요~~

불기둥을가진자 0 4,919 03.18 13:06
배터리
니꼬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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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덇섕

 

약간 추운 낮, 배터리에서 섹시하고 분위기있는 와꾸녀, 니꼬를 만나봅니다.



니꼬는 거침없는 느낌의 섹시녀랄까요...



와꾸 제대로 나오고, 몸매도 정말 예쁘죠.



정말 예쁘고 세련된 스타일의 언냐죠.



워낙 예쁘고 섹시해서, 보고있으면 왠지 니꼬에겐 그게 당연하게 느껴집니다.



니꼬는 섹시하게 예쁘고, 섹시하게 몸매도 잘 빠졌습니다.



스타일 나오고, 가슴도 풍만하고, 허리는 가늘면서 엉덩이도 예쁜... 그런 몸매네요.



그냥 단순히, 몸매가 예쁘다... 이런 진부한 표현만으론 니꼬를 다 말할 수 없습니다~



일단 몸매자체가 너무 글램하고요



엉덩이가 정말 크~고 탱~탱, 진짜 애플모양으로 완전~ 예쁜 모양까지...



니꼬의 엉덩이를 보고있으면... 도저히 참을 수 없어집니다!



저도 모르게 달려들어 얼굴을 처박게 되네요. ㅋㅋ



엉덩이가 크다는건, 골반이 크다는것.



그만큼 라인이 정말 예쁘네요.



보는것만으로도 마냥 좋네요.ㅎㅎ



니꼬의 몸을 끌어당겨 힘있게 안고, 키스를 해버렸습니다.



다소 거칠게... 하지만 니꼬는 거부감 없이 저와 더 거칠게 혀를 섞습니다.



끈적한 키스가 좋더군요.



그리고 서로 물고빨고...



니꼬의 몸을 애무하자, 니꼬도 한동안 느끼는듯 하더니,



손으로 만져주던 제 존슨을 대뜸 입으로 가져가 빨아먹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저와 키스하고 몸의 여기저기를 애무하다가, 다시 존슨을 빨아줍니다.



존슨을 빨아주다가 제 몸을 돌려 엎드리게 하고선, 똥꼬를 사정없이... 으아~~



니꼬의 몸을 쓰다듬고 주무르면서 그녀의 애무를 즐기다가.



저도 다시 니꼬를 눕히고 가슴부터 빨아준다음, 아래로 내려가 보지를 핥고 빨아줍니다.



그럼 니꼬도 제 애무에 집중하면서 막 느껴버리더군요.



물이 흥건한걸 보면, 분명 즐기기도 하는 겁니다.



니꼬의 보지가 제 침과 그녀의 보짓물로 젖어 번들번들~ 진짜 꼴릿한 장면을 보여줍니다.



한동안 제가 빨아주다가, 보지에서 잠시 입을 떼고...



다시 니꼬와의 키스... 그리고 69...



니꼬와 그렇게 물고 빨고 놀았습니다.



니꼬가 하도 빨아서, 진짜 터질듯 존슨이 서버렸습니다. 



장화 신겨달라해서 니꼬가 입으로 씌워주고,



박았습니다.



있는 힘껏, 거칠게.



박아댈때마다 니꼬는 뜨거운 숨을 내뱉으며 교성을 흘리고.



잔뜩 조여대는 보지에 더욱 힘을 주면서 존슨을 놓아주질 않습니다.



짜릿한 쾌감이 몰려들면서 잔뜩 싸버리고.



흥건하게 죄다 싸버릴때까지 물고서 쪼여댑니다.



헐떡이며, 니꼬 위에 쓰러져 한참동안 계속 넣고있다가,



니꼬가 결국 빼고서 잘~ 마무리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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