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란의 시간

안마 기행기


광란의 시간

안왕재 0 12,715 03.20 03:17
돌벤져스
유리
야간

언제나 즐거운방문 오늘 추천받은 언니는 유리언니~


항상 믿고보는 실장님들의 추천!!


오늘도 역시나 믿고 유리를 봤고


귀염장하면서 이쁜 와꾸에 육감적인 몸매


무엇보다도 몸선이 굉장히 이쁜 그녀입니다


이런그녀 사실 서비스는 잘 못할줄 알았습니다...


근데 대반전 그녀는 서비스퀸! 완전 하드했더랬죠


돌벤클럽에서 광란의 핫한 시간을보내고


한쪽에있는 방으로 이동해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율유리는.....어후 지금 그 상황을 생각하면 꼴릿......


부비부비로 시작해서 부드러운 혀로 나의 ㄸㄲ며,,, 손가락,,,거기에 발가락까지


아주 내 몸 구석구석을 탐방하면서 


뜨겁게 서비스 받고 유리와 침대로 돌아왔죠


몸은 어찌나 유연한지 이런저런 자세로 나를 유도하며


이름도모를 그런 자세들로 유리와 불떡을 즐겼습니다


동생에 더욱 자극이 잘오는 그런자세


때로는 소중이에 더욱 깊숙이 그리고 자극이 강한자세


서로 땀 뻘뻘흘리며 아주 뜨겁게 나눴네요


연애가 끝난후엔 다시 여성스런 모습으로


퇴실하는순간까지 아주 즐거운시간 선물해주던 그녀


최고의 시간이였내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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