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퍽함에 환장하겠네

안마 기행기


질퍽함에 환장하겠네

일리에일리 0 13,451 03.21 03:54
돌벤져스
아라
야간

언제나 믿고 방문하는 업소입니다. 돌벤져스.. 


딱히 초이스 할 것도 없고 워낙 좋은 언니들이 많아서


방문 할 때 마다 실장님들의 추천을 받고있는 편이죠


오늘은 실장님의 추천 아라를 보고왔네요


씻고 클럽으로 입장했습니다 오늘도 활기찬 언니들과 너무나 흥분되게 즐겼고


아라 역시 첫 인상부터 아주 마음에 들었죠


날씬한 몸매에 귀여운듯 하면서 섹시한 얼굴


클럽에서의 그 발랄함까지 너무나 제 스타일이였네요


그녀들과 한 바탕 찐하게 즐기고 아라와 방으로 이동해서 대화를 나눴습니다


자연스러운 스킨쉽 그리고 본인은 모르는 애교있는 모습


이미 아라를 보며 나의 똘똘이는 계속 불끈불끈 거렸고


아라는 그런 나의 똘똘이를 쓰다듬으며 대화를 나눴네요


이젠 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해야 할 시간


아라의 손을잡고 탕으로 이동했고 다이위에 누워있으니


그녀는 따듯한 아쿠아를 뿌려주며 서비스준비를했고 서비스의 시작


너무나 부드러웠고 손길마저 야릇했습니다


침대에서도 아라의 끝없는 서비스를 받았고


더 이상 참지못하고 넣고싶다고 이야기를 했죠 .......


불같은 연애의 시작 자연스러운 반응과


그 귀여운듯 섹시한 얼굴이 너무나 흥분되었고


시간이 가는줄도 모른체 정신놓고 연애를 즐겼고 사정까지!


이쁘고 애기같지만 질퍽함이 살아있는 아라!!!


거기에 자신의 흥분감을 표출하며 내뱉는 섹드립까지!!


재접을 안하는데 아라를 보고나니 재접이 자꾸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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