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벌어야겠다

안마 기행기


열심히 벌어야겠다

아직싸지마 1 22,378 03.21 23:23
돌벤져스
수연
야간

직원분과 상담을 통해 코스를 정한 뒤, 

설레는 마음으로 씻은 다음 담배를 피면서 기다리는데 내부가 시끌벅적합니다.

클럽으로 입장함과 동시에 야시시한 몸으로 기다리고 계신 언니들.

깜짝 놀라서 벙쪄있을 때 날 끌고가더니 마구 핥아댑니다.

앞에서는 다른 남성분이 둘러쌓여 서비스 받고 계시고 각각의 방에서 다들 바쁘게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광경은 정말이지 신선한 충격...

재밌었네요 ㅋㅋ

방으로 넘어와 서비스타임!!!! 미끌미끌한 이 느낌은 너무나 오랜만이었네요. 

자극할 때마다 아주 그냥 소름이 돋아버려서 죽는줄 알았네요..

아주 야한 말을 하면서 흥분시켜줬는데, 드립 굿굿 

너무나도 친근하게 얘기해주시고 

서비스도 너무 좋고, 다음에 또 갑니다. 그 땐 마음을 더 단단하게 먹고와서

더 제대로 놀아봐야겠습니다

물론 아쉬움은 없었고 너무 잘대해줘서 ㅋㅋ 

이래서 단골이 될수밖에.. 



Comments

10시간 03.22 17:09
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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